[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남원시(시장 이환주)가 겨울방학을 맞아 남원백두대간 생태교육장 전시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곤충아트 특별전’에 1만6000명이 다녀가며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산림청 후원을 받아 진행된 이번 특별전에는 도민들뿐만 아니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곤충아트특별전은 곤충과 아트, 놀이를 주제로 ‘곤충아트체험관’, ‘곤충생태관’, ‘곤충놀이터’, ‘세계희귀곤충표본관’ 등 곤충예술작품(버터플라이윙아트, 곤충정크아트, 곤충디오라마 등)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만화경수조, 곤충
전라북도 | 윤종철 기자 | 2018-02-14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