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14일 그룹 SES출신 가수 바다, 유진, 2AM출신 조권과 함께 ‘제11회 그린하트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2300만 원을 기부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바자회는 바다, 유진, 조권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어린이를 돕고자 기획해 문화예술 유명인사들(배우 김소연, 김소현, 신세경, 가수 간미연, 나다, 드리핀 차준호, 레인보우 지숙, 미래소년 시영·준혁, 선예, 솔비, 유빈, 어반자카파 조현아, 오마이걸 효정, 코드쿤스트, 프로미스나인 박지원·이채영, 하하, 뮤지컬 배우 김호영
연예일반 | 백진아 기자 | 2023-04-14 1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