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그룹 ‘우주소녀’의 루다, 다원과 중국인 멤버 3인을 제외한 8인이 재계약을 맺었다.3일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소속 아티스트인 우주소녀의 멤버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인과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어 “멤버 루다, 다원은 오랜 시간 진솔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으나, 아쉽게도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루다, 다원이 보여준 각고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로써 루다와 다원은 팀에서도 빠지게 됐다.스타쉽은 루다,
연예일반 | 백진아 기자 | 2023-03-03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