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GS건설은 지하철 2.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 역세권에 ‘왕십리자이’를 6월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강북의 대표적인 직주근접단지인 왕십리 뉴타운과 인접해 공급되는 왕십리자이는 지하4층, 지상16-20층 7개동 규모로, 총 713가구 중287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까지 다양하며, 1~20층까지 고르게 분포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왕십리자이는 지하철2.5호선, 분당선, 중앙선 환승역인 왕십리역이 인접한 역세권 단지로, 을지로, 종로, 명동, 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또한 반경 1Km내 상왕십리역, 행당역, 신당역, 신금호역, 청구역 등 5개 지하철역이 위
부동산 | 이영호 기자 | 2015-06-03 07:02
[한강타임즈 장경철 기자]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 오피스텔 426실이 6월 분양에 들어간다.당 현장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M1-1-2블록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5,006.00㎡에 연면적 44,585.81㎡,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로 코업 오피스텔 426실과 용인의 A대학교와 2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게스트하우스(코업호텔) 300실을 6월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간다.1차 분양분인 코업 오피스텔은 지상 9층~지상 17층에 들어서며 A, B, D, E 4가지 타입, 전용면적 기준으로 25.45㎡, 26.81㎡, 50.61㎡, 52㎡며 선호도가 높은 소형(25.45㎡, 26.81㎡)이 약 94%를 차지한다.용인 역삼도시개발지역 내 최요지에
부동산 | 장경철 기자 | 2015-05-3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