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제 일본 중국 아시아 미국 아메리카 유럽 중동 아프리카 영어뉴스 해외화제 국제일반 러시아 살인적 한파 '저체온증과 동상 환자 급증' 러시아에서 한파로 123명이 사망했다. 25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의료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파로 인해 지난 10일 12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어린이 14명을 포함한 201명이 저체온증과 동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한파로 800여명이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83명, 폴란드에서는 57명이 한파로 목숨을 잃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6 15:57 희망 가격 1만 달러? 구겨진 슈퍼카 경매 소식에 네티즌 관심집중 구겨진 슈퍼카 경매라는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겨진 슈퍼카 경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판매자에 따르면 6.2리터 V-12 엔진이 탑재된 해당 차량은 2003년식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라고 한다.희망 가격으로 1만 달러를 설정한 것에 대해 폭발 사고로 인해 차량이 구겨졌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구겨진 슈퍼카 경매에 네티즌들은 “구겨진 슈퍼카 경매? 저걸 누가사”, “그냥 고물상에 가서 팔면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4 22:08 999도? 지구멸망 날씨예보에 네티즌 관심 집중 지구멸망 날씨예보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 멸망 날씨 예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부 지구 종말론자들이 지구가 멸망한다고 주장하는 12월 21일 날씨에 불덩이와 유성이 그러져 있고 999도라고 표기되어 있다. 지구멸망 날씨예보에 네티즌들은 “지구멸망 날씨예보 웃자고 만든 것”, “지구멸망 날씨예보 섬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0 22:03 '해외화제' 2500만원짜리 장난감 소형집, 실제 전기와 수도사용 가능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2500만원짜리 장난감은 실제 미국에서 판매중인 상품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건축 기술자가 힘을 합쳐 만든 소형 집이다. 실제 전기와 수도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다락방, 세탁실,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다. 정원, 펜스, 다락방 등의 옵션을 더할 수도 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0 21:53 시선 집중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너무 신기해'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사진은 금성과 토성, 수성이 각각 이집트 기자 지구의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등 3대 피라미드 위에 나란히 떠 있는 모습이다.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피라미드를 계산하고 만든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13 16:49 기요사키 파산 소식에 네티즌 관심 집중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기요사키 파산 소식이 전해졌다.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파산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요사키가 소유한 리치글로벌이 지난 8월 파산 신청을 했다고 한다. 기요사키가 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 거액을 배상금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던 회사가 파산한 것으로, 이미 큰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요사키의 경제적 타격은 경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요사키 파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요사키 파산? 그럼 가난한 아빠되는 건가?”, “기요사키 파산해도 이미 베스트셀러라 부자 아빠힐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0-14 15:58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 화제 '환상적인 군무!' 시선 집중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2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필리핀 세부주 감호 교도소의 재소자 1000여명이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필리핀 교도소는 재소자들이 춤을 추는 공연으로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중 하나다. 공개된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에서는 재소자들이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에 네티즌들은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대박이다”, “우와~ 저런 건 교화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0-01 09:25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의 진실은? '온라인 게임회사 홍보물'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이 화제다.최근 각종 국내외 동영상 사이트에 순간이동 능력자가 교통사고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화제를 모은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은 2004년 설립된 중국 온라인 게임회사가 게임 캐릭터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에 네티즌들은 “빛의속도로 등장한 이 남자 조작 냄새가 솔솔”, “그러면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26 19:56 지하철 소변녀 영상 화제, 알고보니 일종의 퍼포먼스? ‘지하철 소변녀’ 영상이 공개됐다.20일 미국의 월드스타힙합에는 ‘한 여성이 뉴욕이 지하철에서 소변을 본 뒤 당당하게 샤워’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다수의 외신에 의하면 ‘지하철 소변녀’ 영상은 일종의 퍼포먼스로 광고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지하철 소변녀’ 영상에 네티즌들은 “그래서 다 씻고 청소는 하고갔나?”, “지하철 소변녀가 퍼포먼스라도 불쾌한 건 사실”,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25 15:52 좀비 대비 훈련? 관심 집중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 좀비 대비 훈련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각)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의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를 인용해 좀비 대비 훈련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보안 업체가 다음 달 30일부터 4일간 샌디에이고 미션베이에 있는 파라다이스포인트 리조트 일대에서 연례 대테러 훈련의 일환으로 ‘좀비 대재앙’ 시나리오를 시행한다”고 한다. 좀비 대비 훈련에는 미군과 경찰, 의료진, 연방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좀비 대비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보안업체는 “끔찍한 좀비들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며 “그러나 좀비 습격 이틀째부터는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좀비 대비 훈련 소식에 네티즌들은 “좀비 대비 훈련 정말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9-22 14:56 호주 화염 토네이도에 네티즌 "너무 무서워" 관심 집중...어떻기에?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호주 현지 매체는 커틴스프링스 역 인근 초원에서 한 영화 제작자가 최근 발생한 호주 화염 토네이도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보도했다.촬영된 영상 속 호주 화염 토네이도는 빨간 불꽃을 일으키며 약 30m 높이까지 치솟았다.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에는 불이 난 자리에 회오리 바람이 솟구치며 숲을 태우는 장면이 담겨 있다.호주 화염 토네이도에 네티즌들은 “호주 화염 토네이도 너무 무서워”, “정말 놀랍다”, “진짜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19 20:02 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 '영국과 미국이 상위권 차지' 세계대학평가 결과 MIT가 1위를 차지했다.9월 11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는 2012 전세계 대학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던 케임브리지대를 제쳤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2위, 3위는 하버드였다.1위부터 10위까지는 영국이 4개 대학, 미국이 6개 대학을 올려놓으며 모두 휩쓸었다. 20위 안에도 스위스 1개 대학과 캐나다 2개 대학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미국과 영국이 차지했다.세계대학평가서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를 기록했다. 이어 카이스트가 63위, 포스텍(포항공과대)가 97위를 기록했다.연세대는 지난해 129위에서 올해 112위로, 고려대는 지난해 190위에서 137위로, 성균관대는 지난해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11 18:05 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에 네티즌 진위여부 두고 관심 집중 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해외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남극서 3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및 유럽 일부 국가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남극 대륙서 피라미드 3개를 발견했다고 한다.남극서 발견된 3개의 피라미드 중 2개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들어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에 네티즌드은 “남극 피라미드? 못 믿겠다”, “남극 피라미드 아무튼 신기하다”, “빨리 연구 내용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현재는 남극서 발견된 피라미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7 15:33 보이저1호 우주영역을 무려 35년동안 비행, 새로운 영역에 진입 보이저 1호가 새로운 우주영역에 들어섰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77년 미항공우주국이 쏘아올린 보이저 1호가 새로운 우주영역에 진입했다고 한다.탐사위성 보이저 1호는 무려 35년동안 180억km를 비행, 태양계 외곽의 우주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보이저 프로젝트를 이끈 에드 스턴 교수는 "보이저 1호가 하전입자의 흐름이 훨씬 빠른 우주영역에 진입했다"며 성간우주에 들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4 18:24 고래 집단자살 '해안가로 올라와 식음 전폐 후 죽음'...원인은 무엇? 고래 집단자살 소식이 전해졌다.9월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트랜드의 파이프 해안서 파일럿 고래들이 집단자살한 채 발견됐다.영국 언론은 집단자살한 파일럿 고래가 16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생태계의 적신호라고 경고하고 있다.고래 집단자살은 해양 동물이 스스로 해안가 육지로 올라와 움직이지 않고 식음을 전폐해 죽음에 이르는 스트랜딩(stranding) 현상이라고 한다.고래들의 집단자살 이유로는 사람들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나 각 종 배들이 바다를 지나갈 때 일어나는 소음 등이 고래들의 방향감각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자살을 한다는 분석이 있다.또 바다오염, 먹이 고갈, 무단 포획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고래 집단자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영화 ‘오픈 워터’ 스틸 (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4 10:15 화성 뱀 형상 포착 소식에 네티즌 관심 집중 "뭔가 있는 것 같아" 화성 뱀 형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월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외계생명체 연구단체 ADG UK 회원 스테판 한나드가 화성서 뱀 형상 물체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스테판 한나드는 미항공우주국(NASA)가 발사한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영상서 뱀 형상이 포착됐다고 주장하고 있다.화성서 발견된 뱀 형상은 선명한 화질이 아니어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뱀처럼 긴 모양의 물체가 보인다.화성 뱀 형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 뱀 형상? 정말 화성에도 생물이 있을까?”, “뭐지?”, “뱀이 아니더라도 뭔가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3 20:18 닐 암스트롱 별세 소식에 애도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별세했다. 25일(현지시간)미항공우주국과 미국 외신에 따르면 1969년 최초로 달에 첫발을 밟았던 닐 암스트롱이 향년 82세의 나이고 세상을 떠났다. 닐 암스트롱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심장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닐 암스트롱의 사망 소식에 NASA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그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닐 암스트롱의 사망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 역사의 큰 별 지다” 등의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나사 홈페이지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8-27 16:23 용감한 신혼부부 '웨딩 드레스 입고 어디에 서있는 거지?' 화제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정장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남녀 한 쌍이 암벽 정상에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용감한 신혼 부부’가 서있는 장소는 무려 300m 절벽 바위의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이 암벽 등반 전문가로 신부도 암벽 등반을 취미로 가지다가 서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신혼부부가 절벽에서 특별한 웨딩촬영은 한 것을 보인다.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대박이다”, “재미있었을 것 같아”,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8-21 15:39 럭셔리 햄스터집에 감탄이 절로 "주인의 정성이 대단해"...어떻기에? 럭셔리 햄스터집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럭셔리 햄스터 집’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럭셔리 햄스터집은 3층 구조로 건축 모형 집처럼 보인다. 특히 럭셔리 햄스터집은 흰색 담장과 벽돌, 층간계단도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럭셔리 햄스터 집을 본 네티즌들은 “럭셔리 햄스터집이 우리집보다 좋다”, “럭셔리 햄스터집 대박이다”, “주인의 정성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30 12:54 주운 돌 800억 대박사연에 네티즌 관심 집중 "정말 놀라워" 주운 돌이 800억원에 해당하는 원석으로 밝혀졌다. 브라질에 사는 한 시민이 낚시하다 주운 돌이 800억 원이라는 사실에 공개됐다. 800억 원에 달하는 돌을 주운 행운의 남자는 낚시를 하다가 강가에서 예쁜 돌을 발견해 집으로 가져왔다고 한다. 장식용으로 보관해오던 남성은 돌의 정체를 알아본 결과 5만 7500캐럿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으로, 시가로 환산하면 약 800억 원에 해당했다고 한다. 주운 돌이 800억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운 돌 800억 대박 정말 놀랍다”, “로또보다 더 운이 좋은 것 같아”, “장물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8 20:33 10억명이 본 사진은 무엇? "다들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 같아" 공감 10억명이 본 사진은 무엇?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 웹진 매셔블은 10억명이 본 사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XP의 바탕화면을 꼽았다. 10억명이 본 사진으로 선정된 '블리스(더없는 행복)'은 윈도우XP가 출시된 지난 1996년 캘리포니아주의 나파 밸리서 촬영됐다. 10억명이 본 사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10억명이 본 사진 정말 공감”, “10억명이 본 사진 다들 한번쯤 본적있을 것 같아”, “10억명이 본 사진 뭔가 했더니 정말 그런 듯” 등의 반으을 보였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5 08:49 게으른나라 순위 1위는 어디? 지중해 섬나라 몰타 '운동 부족 사망자 19%' 가장 게으른 나라로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선정됐다. 영국 의학 저널 ‘랜싯’은 가장 게으른 나라로 몰타가 1위를 차지했다고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랜싯’은 가장 게으른 나라 몰타의 경우 전체 사망자 가운데 19.2%가 운동 부족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 부족이 흡연 못지않은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각국 정부가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3 16:39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은 무엇? 코넬대 연구팀 조사 결과 발표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애인 질투 유발 방법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옛 애인과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것,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 식사를 같이 하는 상황을 설정해 질투심을 유발했다. 실험 결과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은 옛 애인과 식사를 함께 할 때로 나타났으며, 점심 보다는 저녁 식사를 할 때 더욱 높은 질투심을 나타냈다. 이어 2위는 옛 애인과 커피를 마시는 것, 3위 전화 통화를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4위가 이메일을 통해 연락 하는 것이 차지했다. 애인 질투 유발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애인 질투 유발 행동은 외 조사한 거지?”, “애인 질투 유발 1위가 밥먹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3 14:37 백두산 천지 괴물 목격담 화제 ‘천둥소리 같은 굉음’ 눈길 백두산 천지 괴물이 화제다. 10일 중국 인터넷 매체인 중국길림망은 백두산 천지서 괴물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직원 우(武)모씨가 지난 7일 낮 12시 28분쯤 백두산 천지에서 괴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우씨는 남쪽 정상 전망대에서 화산을 관찰하던 중 천지 수면에서 움직이는 길고 검은 그림자를 발견해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백두산 천지 괴물이 사라진 후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들렸다고 증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천지 주변의 한쪽 벼랑 일부가 허물어지면서 돌덩이들이 굴러떨어지는 장면도 목격했다고 전했다. 백두산 천지 괴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두산 천지 괴물 헉 정말 무서워”, “백두산 천지 괴물? 진짜 신기하다”, “천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1 20:30 전직 CIA 요원 “외계인은 존재한다” 네티즌 관심집중 전직 CIA 요원이 외계인이 실제로 있다고 발언했다. 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5년간 CIA에서 활동해온 한 요원이 로스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전직 CIA 요원 체이스 브랜든은 “외계인은 존재한다”며 60여년 전 미국서 발생한 로스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털어놨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7월 케네스 아놀드라는 비행기 조종사가 워싱턴주 케이케이드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일반 비행기 속도보다 3배나 빠른 시속 2560㎞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9개의 번쩍이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사에 착수한 미 공군은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비행물체가 아닌 단순 기상관측용 풍선이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브랜든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0 21:2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러시아 살인적 한파 '저체온증과 동상 환자 급증' 러시아에서 한파로 123명이 사망했다. 25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의료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한파로 인해 지난 10일 123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어린이 14명을 포함한 201명이 저체온증과 동상으로 병원을 찾았으며, 한파로 800여명이 병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한편, 우크라이나에서는 83명, 폴란드에서는 57명이 한파로 목숨을 잃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6 15:57 희망 가격 1만 달러? 구겨진 슈퍼카 경매 소식에 네티즌 관심집중 구겨진 슈퍼카 경매라는 게시물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구겨진 슈퍼카 경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돼 주목을 끌고 있다.판매자에 따르면 6.2리터 V-12 엔진이 탑재된 해당 차량은 2003년식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라고 한다.희망 가격으로 1만 달러를 설정한 것에 대해 폭발 사고로 인해 차량이 구겨졌으나 재활용이 가능한 부품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구겨진 슈퍼카 경매에 네티즌들은 “구겨진 슈퍼카 경매? 저걸 누가사”, “그냥 고물상에 가서 팔면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4 22:08 999도? 지구멸망 날씨예보에 네티즌 관심 집중 지구멸망 날씨예보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 멸망 날씨 예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부 지구 종말론자들이 지구가 멸망한다고 주장하는 12월 21일 날씨에 불덩이와 유성이 그러져 있고 999도라고 표기되어 있다. 지구멸망 날씨예보에 네티즌들은 “지구멸망 날씨예보 웃자고 만든 것”, “지구멸망 날씨예보 섬득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0 22:03 '해외화제' 2500만원짜리 장난감 소형집, 실제 전기와 수도사용 가능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500만원짜리 장난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2500만원짜리 장난감은 실제 미국에서 판매중인 상품으로 전문 디자이너와 건축 기술자가 힘을 합쳐 만든 소형 집이다. 실제 전기와 수도사용이 가능함은 물론 다락방, 세탁실, 놀이방 등을 갖추고 있다. 정원, 펜스, 다락방 등의 옵션을 더할 수도 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2-20 21:53 시선 집중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 너무 신기해'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 화제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사진은 금성과 토성, 수성이 각각 이집트 기자 지구의 쿠푸, 카프레, 멘카우레 등 3대 피라미드 위에 나란히 떠 있는 모습이다.2737년에 한 번 찍는 사진에 네티즌들은 “정말 신기하다”, “피라미드를 계산하고 만든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2-13 16:49 기요사키 파산 소식에 네티즌 관심 집중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기요사키 파산 소식이 전해졌다.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파산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0일(현지시각)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기요사키가 소유한 리치글로벌이 지난 8월 파산 신청을 했다고 한다. 기요사키가 소송을 진행했지만 패소, 거액을 배상금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소유하고 있던 회사가 파산한 것으로, 이미 큰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기요사키의 경제적 타격은 경미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요사키 파산 소식에 네티즌들은 “기요사키 파산? 그럼 가난한 아빠되는 건가?”, “기요사키 파산해도 이미 베스트셀러라 부자 아빠힐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10-14 15:58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 화제 '환상적인 군무!' 시선 집중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이 화제다. 지난 2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필리핀 세부주 감호 교도소의 재소자 1000여명이 강남스타일 춤을 추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 필리핀 교도소는 재소자들이 춤을 추는 공연으로 유명하며,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 중 하나다. 공개된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에서는 재소자들이 환상적인 군무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영상에 네티즌들은 “필리핀교도소 강남스타일 대박이다”, “우와~ 저런 건 교화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10-01 09:25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의 진실은? '온라인 게임회사 홍보물'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이 화제다.최근 각종 국내외 동영상 사이트에 순간이동 능력자가 교통사고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는 영상이 공개됐다.화제를 모은 ‘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은 2004년 설립된 중국 온라인 게임회사가 게임 캐릭터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밝혀졌다.‘순간이동 능력자’ 영상에 네티즌들은 “빛의속도로 등장한 이 남자 조작 냄새가 솔솔”, “그러면 그렇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26 19:56 지하철 소변녀 영상 화제, 알고보니 일종의 퍼포먼스? ‘지하철 소변녀’ 영상이 공개됐다.20일 미국의 월드스타힙합에는 ‘한 여성이 뉴욕이 지하철에서 소변을 본 뒤 당당하게 샤워’를 하는 영상이 게재됐다.다수의 외신에 의하면 ‘지하철 소변녀’ 영상은 일종의 퍼포먼스로 광고효과를 위한 것이라고 한다.‘지하철 소변녀’ 영상에 네티즌들은 “그래서 다 씻고 청소는 하고갔나?”, “지하철 소변녀가 퍼포먼스라도 불쾌한 건 사실”, “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25 15:52 좀비 대비 훈련? 관심 집중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 좀비 대비 훈련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현지시각) 허핑턴 포스트는 미국의 군사전문지 밀리터리 타임스를 인용해 좀비 대비 훈련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한 보안 업체가 다음 달 30일부터 4일간 샌디에이고 미션베이에 있는 파라다이스포인트 리조트 일대에서 연례 대테러 훈련의 일환으로 ‘좀비 대재앙’ 시나리오를 시행한다”고 한다. 좀비 대비 훈련에는 미군과 경찰, 의료진, 연방 공무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게 된다고 한다. 좀비 대비 훈련을 주관하고 있는 보안업체는 “끔찍한 좀비들이 혼란을 야기할 것”이라며 “그러나 좀비 습격 이틀째부터는 할로윈 같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좀비 대비 훈련 소식에 네티즌들은 “좀비 대비 훈련 정말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9-22 14:56 호주 화염 토네이도에 네티즌 "너무 무서워" 관심 집중...어떻기에?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7일 호주 현지 매체는 커틴스프링스 역 인근 초원에서 한 영화 제작자가 최근 발생한 호주 화염 토네이도를 카메라에 담았다고 보도했다.촬영된 영상 속 호주 화염 토네이도는 빨간 불꽃을 일으키며 약 30m 높이까지 치솟았다. 호주 화염 토네이도 영상에는 불이 난 자리에 회오리 바람이 솟구치며 숲을 태우는 장면이 담겨 있다.호주 화염 토네이도에 네티즌들은 “호주 화염 토네이도 너무 무서워”, “정말 놀랍다”, “진짜 저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19 20:02 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 '영국과 미국이 상위권 차지' 세계대학평가 결과 MIT가 1위를 차지했다.9월 11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QS는 2012 전세계 대학순위를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세계대학평가 1위는 MIT로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던 케임브리지대를 제쳤다. 케임브리지 대학은 2위, 3위는 하버드였다.1위부터 10위까지는 영국이 4개 대학, 미국이 6개 대학을 올려놓으며 모두 휩쓸었다. 20위 안에도 스위스 1개 대학과 캐나다 2개 대학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미국과 영국이 차지했다.세계대학평가서 한국 대학 중에서는 서울대가 가장 높은 순위인 37위를 기록했다. 이어 카이스트가 63위, 포스텍(포항공과대)가 97위를 기록했다.연세대는 지난해 129위에서 올해 112위로, 고려대는 지난해 190위에서 137위로, 성균관대는 지난해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11 18:05 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에 네티즌 진위여부 두고 관심 집중 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해외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남극서 3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미국 및 유럽 일부 국가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남극 대륙서 피라미드 3개를 발견했다고 한다.남극서 발견된 3개의 피라미드 중 2개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들어간 곳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남극 피라미드 발견 소식에 네티즌드은 “남극 피라미드? 못 믿겠다”, “남극 피라미드 아무튼 신기하다”, “빨리 연구 내용이 공개되었으면 좋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그러나 현재는 남극서 발견된 피라미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7 15:33 보이저1호 우주영역을 무려 35년동안 비행, 새로운 영역에 진입 보이저 1호가 새로운 우주영역에 들어섰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77년 미항공우주국이 쏘아올린 보이저 1호가 새로운 우주영역에 진입했다고 한다.탐사위성 보이저 1호는 무려 35년동안 180억km를 비행, 태양계 외곽의 우주영역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보이저 프로젝트를 이끈 에드 스턴 교수는 "보이저 1호가 하전입자의 흐름이 훨씬 빠른 우주영역에 진입했다"며 성간우주에 들어선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4 18:24 고래 집단자살 '해안가로 올라와 식음 전폐 후 죽음'...원인은 무엇? 고래 집단자살 소식이 전해졌다.9월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트랜드의 파이프 해안서 파일럿 고래들이 집단자살한 채 발견됐다.영국 언론은 집단자살한 파일럿 고래가 16마리에 이른다고 밝혔으며, 생태계의 적신호라고 경고하고 있다.고래 집단자살은 해양 동물이 스스로 해안가 육지로 올라와 움직이지 않고 식음을 전폐해 죽음에 이르는 스트랜딩(stranding) 현상이라고 한다.고래들의 집단자살 이유로는 사람들이 바다에 버린 쓰레기나 각 종 배들이 바다를 지나갈 때 일어나는 소음 등이 고래들의 방향감각 기능에 문제를 일으켜 자살을 한다는 분석이 있다.또 바다오염, 먹이 고갈, 무단 포획에 대한 스트레스 등을 고래 집단자살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영화 ‘오픈 워터’ 스틸 (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4 10:15 화성 뱀 형상 포착 소식에 네티즌 관심 집중 "뭔가 있는 것 같아" 화성 뱀 형상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8월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외계생명체 연구단체 ADG UK 회원 스테판 한나드가 화성서 뱀 형상 물체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스테판 한나드는 미항공우주국(NASA)가 발사한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한 영상서 뱀 형상이 포착됐다고 주장하고 있다.화성서 발견된 뱀 형상은 선명한 화질이 아니어서 정확한 확인은 어렵지만 뱀처럼 긴 모양의 물체가 보인다.화성 뱀 형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 뱀 형상? 정말 화성에도 생물이 있을까?”, “뭐지?”, “뱀이 아니더라도 뭔가 있는 것 같아”,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9-03 20:18 닐 암스트롱 별세 소식에 애도물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국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이 별세했다. 25일(현지시간)미항공우주국과 미국 외신에 따르면 1969년 최초로 달에 첫발을 밟았던 닐 암스트롱이 향년 82세의 나이고 세상을 떠났다. 닐 암스트롱의 정확한 사망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심장수술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한다. 닐 암스트롱의 사망 소식에 NASA는 홈페이지 첫 화면에 그의 사진을 게재하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닐 암스트롱의 사망에 “한국전쟁 참전용사 라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주 역사의 큰 별 지다” 등의 애도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나사 홈페이지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8-27 16:23 용감한 신혼부부 '웨딩 드레스 입고 어디에 서있는 거지?' 화제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정장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남녀 한 쌍이 암벽 정상에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용감한 신혼 부부’가 서있는 장소는 무려 300m 절벽 바위의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이 암벽 등반 전문가로 신부도 암벽 등반을 취미로 가지다가 서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신혼부부가 절벽에서 특별한 웨딩촬영은 한 것을 보인다.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대박이다”, “재미있었을 것 같아”,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화제 | 김영호 기자 | 2012-08-21 15:39 럭셔리 햄스터집에 감탄이 절로 "주인의 정성이 대단해"...어떻기에? 럭셔리 햄스터집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럭셔리 햄스터 집’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럭셔리 햄스터집은 3층 구조로 건축 모형 집처럼 보인다. 특히 럭셔리 햄스터집은 흰색 담장과 벽돌, 층간계단도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럭셔리 햄스터 집을 본 네티즌들은 “럭셔리 햄스터집이 우리집보다 좋다”, “럭셔리 햄스터집 대박이다”, “주인의 정성이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30 12:54 주운 돌 800억 대박사연에 네티즌 관심 집중 "정말 놀라워" 주운 돌이 800억원에 해당하는 원석으로 밝혀졌다. 브라질에 사는 한 시민이 낚시하다 주운 돌이 800억 원이라는 사실에 공개됐다. 800억 원에 달하는 돌을 주운 행운의 남자는 낚시를 하다가 강가에서 예쁜 돌을 발견해 집으로 가져왔다고 한다. 장식용으로 보관해오던 남성은 돌의 정체를 알아본 결과 5만 7500캐럿에 달하는 에메랄드 원석으로, 시가로 환산하면 약 800억 원에 해당했다고 한다. 주운 돌이 800억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주운 돌 800억 대박 정말 놀랍다”, “로또보다 더 운이 좋은 것 같아”, “장물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8 20:33 10억명이 본 사진은 무엇? "다들 한 번쯤 본 적 있을 것 같아" 공감 10억명이 본 사진은 무엇? 지난 16일(현지시각) 미국 IT 전문 웹진 매셔블은 10억명이 본 사진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우 XP의 바탕화면을 꼽았다. 10억명이 본 사진으로 선정된 '블리스(더없는 행복)'은 윈도우XP가 출시된 지난 1996년 캘리포니아주의 나파 밸리서 촬영됐다. 10억명이 본 사진 소식에 네티즌들은 “10억명이 본 사진 정말 공감”, “10억명이 본 사진 다들 한번쯤 본적있을 것 같아”, “10억명이 본 사진 뭔가 했더니 정말 그런 듯” 등의 반으을 보였다. 사진=마이크로소프트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5 08:49 게으른나라 순위 1위는 어디? 지중해 섬나라 몰타 '운동 부족 사망자 19%' 가장 게으른 나라로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선정됐다. 영국 의학 저널 ‘랜싯’은 가장 게으른 나라로 몰타가 1위를 차지했다고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랜싯’은 가장 게으른 나라 몰타의 경우 전체 사망자 가운데 19.2%가 운동 부족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운동 부족이 흡연 못지않은 사망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며 “각국 정부가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23 16:39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은 무엇? 코넬대 연구팀 조사 결과 발표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코넬대 연구팀은 애인 질투 유발 방법에 대한 실험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옛 애인과 이메일이나 전화로 연락하는 것, 커피를 같이 마시는 것, 식사를 같이 하는 상황을 설정해 질투심을 유발했다. 실험 결과 애인 질투 유발 1위 행동은 옛 애인과 식사를 함께 할 때로 나타났으며, 점심 보다는 저녁 식사를 할 때 더욱 높은 질투심을 나타냈다. 이어 2위는 옛 애인과 커피를 마시는 것, 3위 전화 통화를 하는 것, 그리고 마지막 4위가 이메일을 통해 연락 하는 것이 차지했다. 애인 질투 유발 1위 결과에 네티즌들은 “애인 질투 유발 행동은 외 조사한 거지?”, “애인 질투 유발 1위가 밥먹기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3 14:37 백두산 천지 괴물 목격담 화제 ‘천둥소리 같은 굉음’ 눈길 백두산 천지 괴물이 화제다. 10일 중국 인터넷 매체인 중국길림망은 백두산 천지서 괴물을 포착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백두산 천지 화산관측소 직원 우(武)모씨가 지난 7일 낮 12시 28분쯤 백두산 천지에서 괴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우씨는 남쪽 정상 전망대에서 화산을 관찰하던 중 천지 수면에서 움직이는 길고 검은 그림자를 발견해 사진을 촬영했다. 특히 백두산 천지 괴물이 사라진 후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들렸다고 증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천지 주변의 한쪽 벼랑 일부가 허물어지면서 돌덩이들이 굴러떨어지는 장면도 목격했다고 전했다. 백두산 천지 괴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백두산 천지 괴물 헉 정말 무서워”, “백두산 천지 괴물? 진짜 신기하다”, “천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1 20:30 전직 CIA 요원 “외계인은 존재한다” 네티즌 관심집중 전직 CIA 요원이 외계인이 실제로 있다고 발언했다. 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5년간 CIA에서 활동해온 한 요원이 로스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일이라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 전직 CIA 요원 체이스 브랜든은 “외계인은 존재한다”며 60여년 전 미국서 발생한 로스웰 사건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이라고 털어놨다. 로스웰 사건은 1947년 7월 케네스 아놀드라는 비행기 조종사가 워싱턴주 케이케이드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일반 비행기 속도보다 3배나 빠른 시속 2560㎞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9개의 번쩍이는 비행물체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조사에 착수한 미 공군은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비행물체가 아닌 단순 기상관측용 풍선이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브랜든 해외화제 | 이아람 기자 | 2012-07-10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