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체기사 정치 경제 IT/모바일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지방 서울자치구 라이프 여론조사 포토 알림 오피니언 인터뷰 시민기자 [중랑구 기획기사] 희망의 복지 서비스 확대 실시 ▲ © 박성현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여성ㆍ아동ㆍ장애인 등에 관한 복지 서비스의 체계를 개선하여 다양성과 함께 품격을 갖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서비스 와 수준 높은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기능 강화 등 꿈과 희망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실시 한다고 밝혔다. ◈ 희망스타트사업 추진 사회의 주요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가정해체로 빈곤아동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빈곤아동 지원을 위하여 중랑구에서 사회복지 행정 분야에 서비스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희망 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시범적으로 상봉1동, 신내2동 지역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4-04 11:55 [중랑구] 봉화산 숲속여행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봉화산 일대에서 전문 숲 체험리더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체험해보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9일 밝혔으며 운영은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 10부터 2시간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탐방코스는 중랑구청 뒤편에 있는 봉수대공원에서부터 시작 소나무 숲→봉수대→참나무 숲→초본류 관찰대 구간으로 총 2Km로 2시간 코스이다. 탐방코스 사이에는 야생화 관찰, 작은 꽃 돋보기관찰, 산림욕에 대한 이야기, 물의 순환, 곤충들의 생활사 등 다야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다. ▲ 2006년 숲속여행 운영 사진 © 박성현 기자 이에 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하여 14회를 운영한 봉화산 숲속여행은 참여자의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3:40 [성북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금년 마무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평온화 기법인 고원식 횡단보도, 칼라포장, 통합안전표지 설치 등의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2010 성북비젼" 사업중 하나이다. 이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 전 초등학교 대상으로 2004면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을 금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은 4년간 총 47억여원이 투입 2004년도 시작하여 20005년 7개, 2006년도에는 5개 초등학교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금년에는 나머지 18개 학교에 대한 공사를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10개교, 하반기에는 8개 학교를 공사 시행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어린이보호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3:09 [강북구] 행정서비스헌장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수상 행정서비스 헌장은 모든 구민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고, 이를 제공할 의무가 공문원에게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고객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구민들에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무원이 구민들에게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행정자치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06년 행정서비스헌장 평가결과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 기초자치단체의 118개 헌장을 대상으로 역량분야, 이행기준분야 등 4개 분야에 평가자가 현장 출장을 통한 점검,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인 대상으로 전화ㆍ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강북구는 1999년 시범적으로 청소행정분야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2:21 [도봉구] 전체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교실 개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서울영어마을 수유 캠프 운영업체인 (주)YBMㆍ(주)민병철교육그룹과 함께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을 모든 주민자치센터에 개설하기로 하고 4월 6일까지 각 자치센터별로 수강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체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 교실을 확대 개설하며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도봉구 홈페이지와 다니기 편한 가까운 동사무소에 접수할 수 있다.수강생 모집 결과에 따라 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다. 정원(20명)의 60% 미만인 경우에는 폐강하거나 가장 가까운 다른 주민자치센터와 권역별로 통합하고, 정원을 초과하면 추가반을 편성된다.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이며 수준별 3개월 과정으로 4단계로 나눠 총 12개월 과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9 08:47 [성북구] 먼지로 찌든 “가로판매대”가 새 옷으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봄맞이 환경정비 일환으로 매연과 미세먼지로 인해 외관이 심하게 오염되어 미관상 불결하여 주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가로판매대 및 교통카드판매대 52개소에 대해 물세척과 도색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척 및 도색작업은 운영자의 영업에 지장이 없고 보행시민도 불편함이 없도록 이른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3월 2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3월중에 업주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설물 주변의 정기적 청소와 자율적인 정비를 실시하게 하여 항상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가로판매대 정비전 © 박성현 기자 ▲ 가로판매대 정비후 © 박성현 기자 한편, 성북구에는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총 102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9 [성북구] 출산 장려대책 일환으로 “세금 감면 추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에서는 출산 장려대책의 일환으로, 맞벌이, 젊은 부부들의 보육지원을 위해 현재 종암2동 어린이집 신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11개동의 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개ㆍ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 후 아기와 엄마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유 수유 클리닉, 산모ㆍ신생아 도우미 지원, 아기마사지 교실운영, 선천성 난청 조기 Test 등 다양한 유아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3자녀 이상을 둔 세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해주기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 작업에 나섰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 지원을 위한 세제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성북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만들어 3월 9일자로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5 [강북구]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가꾸고자 3월 5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5일(목) 우이천 번창교 옆 광장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발진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강북구지회를 비롯 관내 12개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과 구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발진식은 개회식, 결의문 낭독, 정비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비활동은 우이천 내 오물을 수거하고, 우이천변 광장 및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사랑받는 우이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는 데 기여했다. 강북구는 오는 5월 말까지 추진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기간 동안 구 시범가로를 선정해 중점정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기 쉬운 뒷골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3 [중랑구] “중랑구 고객만족 행정기구 개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구정발전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신축적으로 대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 기구범위 내에서 업무량 감소와 유사업무 중복 등으로 구민에게 불편을 주는 부분은 과감하게 통합하고, 서울시 정책과 병행하여 구민에게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부기구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기구설치조례일부개정안을 이번 구의회임시회에 상정하고 절차를 거쳐 2007. 4월부터 효율적인 구정업무를 추진하여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환경・주민복지 중심의 살기 좋은 중랑구로 거듭나게 된다. 민원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민원정보과"와 "여권과"를 통합하여 “민원여권과”로 조정하고, 효과적인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분리하여 운영중인 "하수과"와 "재난안전관리과"를 일원화하여 “치수방재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30 [중랑구] 2007 희망스타트 시범사업지역 선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아동보호 통합서비스인 ‘희망스타트’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2일부터 희망스타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는 희망스타트사업은 대상지역으로 전국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중랑구가 선정되었다. 희망스타트사업은 희망스타트센터를 중심으로 0(임산부) - 12세의 저소득 아동 및 그 가족에 초점을 둔 보건, 복지, 교육에 대한 통합서비스 제공사업으로서 기존의 사후적인 아동보호서비스 체계에서 벗어나 문제발생 이전에 조기 개입하는 사전 예방적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랑구는 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인 상봉1동과 신내2동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고, 2007.3.9 ~ 3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6 [성북구] “성북사랑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역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연계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관내 7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공동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성북사랑 네트워크” 발대식 행사가 3월 13일 오후3시에 개최 했다고 밝혔다. “성북사랑 네트워크” 사업은 3년간 7억원의 예산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공통의 사례관리 실시 및 민간자원의 연계와 조정역활을 주요 추진 목표로 하며, 사업추진은 성북구내 7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성북구길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제원)은 성북구 관내 16개 사회복지관 및 시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3 [강북구] 서울시 최초 여성 숙직제도 시행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여성 공무원들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최초로 오는 3월15일 야간 숙직근무를 시작한다. 구가 희망하는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숙직근무를 시행하기로 한 것은, 여성들의 공직 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남성들의 숙직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2월 현재 강북구청 직원은 남성이 529명, 여성이 197명으로 여성공무원이 전체 직원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 공무원들은 빨라지는 숙직주기로 인한 부담을 호소해왔다. 그동안 여성 공무원들은 공휴일에만 일직근무(오전 9시~오후6시)를 실시해왔다. 강북구는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시대에 맞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2월 초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숙직 희망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체 197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0 [강북구의회] 봄철 각종 사고예방에 적극 대처해야 강북구의회 윤영석 의장은 14일 10:00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정비하고, 해빙기가 되면서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 등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야 한다"며 개회사를 밝혔다. 강북구의회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 까지 9일간 제1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중 심의할 안건은 구청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체육시설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로점용 허가 및 점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의회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15 [서울시의회] 제166회 임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박주웅)가 제 166회 임시회를 2007년 3월 13일(화)부터 3월 27일(화)까지 15일간의 회기로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및 교육청의 현안업무 보고, 3일간에 걸쳐 서울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그리고 조례안, 청원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서울시와 교육청의 현안업무 보고내용은 현재 시민들의 관심사항이나 파급효과가 큰 사항으로 서울시에서는 "서울시청사 건립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과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교육청에서는 "중·고교 학생교복 구입실태 및 개선방안"과 "학교선택권 확대에 따른 문제점 및 보완대책"을 3월 13일(화) 10:00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하였다. 3월 14일 ~ 3월 16일까지 3일간 실시하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지방의회 | 박성현 기자 | 2007-03-15 05:51 범여권 신당 주도권 과연 누구?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8일 백범기념관에서 제1차 대통합신당 추진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로써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대통합신당 추진위원회는 2.14 전당대회 이후 2주만에 본격적인 체제를 만들어 침체된 열린우리당에게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정세균 의장 체제가 서서히 흔들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데다가 ‘대통합신당추진위원회’를 만드는 등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은 잘 포착되지 않고 있다. 정 의장이 지도력 한계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공정거래법 개정과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놓고 당내 개혁파와 실용파간의 논쟁을 잡지 못한 것이 발단된 것으로 보여지며, 대통합의 밑그림을 그려도 시원찮을 판에 계파갈등 정치 | 박성현 기자 | 2007-03-10 09:59 [중랑구] [기획시리즈] “365친절운동,“여권업무 AII-round 처리”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고객관리 인프라 구축과 주민복지 서비스 개선 및 과제의 성과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 창출로 대민행정서비스의 향상과 아울러 구민이 만족하는 일류 중랑구로 거듭나기 위한 최상의 고객만족에 관한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밝혔다. ① 행정서비스 분야365 친절운동을 전개 행정에 서비스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 내실 있는 친절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3S(Stand-up, smile, speed) 운동 및 3不(불편, 불만, 불신)추방운동을 통한 대대적인 365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활성화 종합적이고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9 08:12 [중랑구] 이제 불친절한 공무원 사라질듯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기”를 ‘04년부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 전 직원 의식개혁 교육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구정업무추진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구정에 대한 구민의 신뢰도와 행정의 생산성은 향상되었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의 불친절 사례와 업무처리 지연으로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는 등 구정의 신인도 및 친절 체감지수 하락을 인식하고 전 직원 친절행정서비스를 생활화하고자 친절교육, 친절강사 양성, 부서(동)별 친절 특성화 사업, 나만의 친절사업, 365으뜸 친절동, 친절베스트등 다양한 친절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고객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구청을 만들어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9 06:45 [도봉구] 공영주차장 내 노점 철거 조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월 말까지 집중 계도ㆍ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후 철거를 하려 했으나 녹천역 내 노점은 수년 동안 민원이 컸던 곳이어서 홍보에 앞서 철거했다. 노점 철거는 서울시에서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노점상이 참여하는 ‘노점 시범가로’(노점 시범거리)를 차지구별로 1곳씩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녹천역 공영주차장 내에 있는 포장마차 노점을 자진 정비기간을 거쳐 완전 철거했다. ▲ 관계자들이 노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 박성현 기자 도봉구는 1차적으로 3월 말까지 집중 계도ㆍ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게 우선이지만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7:56 [중랑구] 주민이 느낀 청렴지수 평가 최우수구 수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 청렴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표창을 지난 3월6일 수상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을 통하여 전화설문조사 방법으로 주민들이 행정경험을 통해 느낀 공무원들의 청렴성을 매년 조사하여 오고 있는데 금년도 조사결과 88.4점으로 중랑구청이 서울시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2005년도 청렴지수 평가에서 서울시로부터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은 중랑구는 2006년도에도 깨끗하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바탕으로 구민에 대한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부단한 노력과 변화를 추구한 결과 2년 연속 주민이 느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렴의식과 실천이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44 [성북구] 기초질서 위반 강력 단속으로 주거환경 개선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생활주변에서 시민이 우선적으로 지켜야할 기초질서 4개 분야 8개 단위사업을 선정하여 2개월간 홍보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 정비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관기관, 학교, 직능단체, 구민 등의 자발적 참여하에 계도 홍보와 단속을 입체적으로 병행하여 추진효과를 극대화한다. 기초질서 지키기 8개 단위사업은 ▲소음발생 ▲비산먼지 발생 ▲금연 및 금연장소 내 흡연(담배꽁초 무단투기) ▲쓰레기ㆍ담배꽁초 무단투기 ▲노점상 단속 ▲불법 광고물?첨지류 첩부 ▲현수막 무단 게첨 ▲불법 주정차 등이다. 계도와 단속은 단계별로 추진하며, 1단계는 2월~3월말까지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언론 등을 이용하여 주민에게 홍보하는 사전 준비기간으로 “봄맞이 대청소”, “성북 클린의날” 행사 등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38 [강북구] 제2회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4월 22일(일) 개최되는 제2회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의 참가자를 3월 25일(일)까지 모집한다. 조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4.19혁명의 정신을 추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호인 삼각산의 수려한 자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대회는,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마라톤 매니아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뜻 깊은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덕성여대~국립4.19묘지 입구~우이령 코스 구간으로, 경기부문은 Half, 10㎞, 4.19㎞의 3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우이령을 달릴 수 있어, 4.19정신과 함께 진달래로 가득한 삼각산의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34 [중랑구] 옥상녹화로 아름다운 정원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던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과 관련하여 『2007년도 민간건축물 옥상녹화』을 실시키로 하고 3얼 30일까지 대상지를 공모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족한 도심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원이용과 도시미관 향상, 여름철에는 냉방효과와 겨울철에는 단열효과를 발휘하는 등 휴식 공간 제공과 경관 향상, 냉난방 비용의 절감 및 도심 생태계복원 등의 효과를 동시에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 관내 조성 사례(면목4동 한마음어린이집) © 박성현 기자 중랑구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문화센터, 대학교, 병원 등 공공성이 뛰어난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화가능면적이 99㎡(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7 [중랑구] 고객이 OK 할 때까지 변화하겠습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민원신청을 위해 방문한 구민이 행정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의견함을 설치하고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인이 접하기 쉬운 안내창구나 1층 부서별 민원실 등 6개소에 클린 행정 고객평가 의견함을 설치하였으며 취약분야로 인식되는 위생, 세무, 주택, 건축, 교통, 기타 인허가나 계약 등의 업무로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객 평가서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내용이나 불친절 사례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함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고 행정 수요자인 주민을 고객으로 인식하여 행정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과 만족감을 높이겠다는 실천의지를 담고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2 [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타”에서 꿈을 이루세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빌딩에 신규로 입주할 벤처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시킬 입주예정 업체는 9개 업체로, 성북구 장위동 65-154호에 위치한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빌딩 입주신청 대상자는 정보통신, 애니메이션,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의류 패션 등 벤처기업창업자와 프로그램 개발 실적이 있는 정보통신 등 S/W 및 H/W 개발 중소 벤처기업이다. 입주 장소는 공용면적을 포함해 27㎡에서 100㎡ 크기의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기간은 허가일로부터 1년간이다. 단, 입주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에는 일정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고 기간연장을 허가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성북구청 경제환경과 벤처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0 [강북구] 거동불편 장애인 대상 방문세무상담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직접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방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실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 세무 상담은 지방세제의 잦은 변동으로 많은 주민들이 세정업무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에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확한 상담을 통해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강북구에는 14,000여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으며, 강북구는 그중 부동산 및 차량소유자 6,000여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세무분야에 경험이 많은 팀장들로 세무상담원을 선정하였고, 고정 전화번호를 부여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였다. 상담이 필요한 장애인은 강북구청 세무과로 전화를 하게되면, 간단한 지방세 및 세무업무에 관한 사항이면 즉각적인 답변을 통해 이를 해결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2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
[중랑구 기획기사] 희망의 복지 서비스 확대 실시 ▲ © 박성현 기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여성ㆍ아동ㆍ장애인 등에 관한 복지 서비스의 체계를 개선하여 다양성과 함께 품격을 갖춘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한 노인복지 서비스 와 수준 높은 복지 인프라 구축으로 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공공 보건 의료 기능 강화 등 꿈과 희망의 복지 서비스를 확대실시 한다고 밝혔다. ◈ 희망스타트사업 추진 사회의 주요 현안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혼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가정해체로 빈곤아동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빈곤아동 지원을 위하여 중랑구에서 사회복지 행정 분야에 서비스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희망 스타트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주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하고자 한다. 이 사업은 시범적으로 상봉1동, 신내2동 지역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4-04 11:55 [중랑구] 봉화산 숲속여행 프로그램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봉화산 일대에서 전문 숲 체험리더와 함께 숲속을 거닐며 자연을 체험해보는 '숲속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29일 밝혔으며 운영은 4월 14일부터 11월까지 매월 2, 4주 토요일 오전 10부터 2시간동안 실시할 예정이다. 탐방코스는 중랑구청 뒤편에 있는 봉수대공원에서부터 시작 소나무 숲→봉수대→참나무 숲→초본류 관찰대 구간으로 총 2Km로 2시간 코스이다. 탐방코스 사이에는 야생화 관찰, 작은 꽃 돋보기관찰, 산림욕에 대한 이야기, 물의 순환, 곤충들의 생활사 등 다야한 체험을 경험 할 수 있다. ▲ 2006년 숲속여행 운영 사진 © 박성현 기자 이에 구 관계자는 지난해 처음 시작하여 14회를 운영한 봉화산 숲속여행은 참여자의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3:40 [성북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금년 마무리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은 교통평온화 기법인 고원식 횡단보도, 칼라포장, 통합안전표지 설치 등의 보행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하여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2010 성북비젼" 사업중 하나이다. 이에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30개 전 초등학교 대상으로 2004면부터 실시하고 있는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을 금년까지 마무리 할 계획이라고 지난 29일 밝혔다. 초등학교의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은 4년간 총 47억여원이 투입 2004년도 시작하여 20005년 7개, 2006년도에는 5개 초등학교에 대한 공사를 마무리 하였다. 금년에는 나머지 18개 학교에 대한 공사를 실시하며, 상반기에는 10개교, 하반기에는 8개 학교를 공사 시행 완료하기로 하였으며, 어린이보호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3:09 [강북구] 행정서비스헌장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 수상 행정서비스 헌장은 모든 구민이 최상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고, 이를 제공할 의무가 공문원에게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구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고, 고객만족 행정을 구현하기 위하여 구민들에 감동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무원이 구민들에게 약속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행정자치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는 2006년 행정서비스헌장 평가결과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지난해 11월부터 2007년 2월까지 중앙행정기관 및 광역, 기초자치단체의 118개 헌장을 대상으로 역량분야, 이행기준분야 등 4개 분야에 평가자가 현장 출장을 통한 점검, 고객만족도 조사, 민원인 대상으로 전화ㆍ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강북구는 1999년 시범적으로 청소행정분야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29 02:21 [도봉구] 전체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교실 개설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서울영어마을 수유 캠프 운영업체인 (주)YBMㆍ(주)민병철교육그룹과 함께 원어민 어린이 영어교실을 모든 주민자치센터에 개설하기로 하고 4월 6일까지 각 자치센터별로 수강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전체 동사무소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영어 교실을 확대 개설하며 수강을 원하는 학생은 도봉구 홈페이지와 다니기 편한 가까운 동사무소에 접수할 수 있다.수강생 모집 결과에 따라 시간은 변경될 수도 있다. 정원(20명)의 60% 미만인 경우에는 폐강하거나 가장 가까운 다른 주민자치센터와 권역별로 통합하고, 정원을 초과하면 추가반을 편성된다.모집 대상은 도봉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이며 수준별 3개월 과정으로 4단계로 나눠 총 12개월 과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9 08:47 [성북구] 먼지로 찌든 “가로판매대”가 새 옷으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봄맞이 환경정비 일환으로 매연과 미세먼지로 인해 외관이 심하게 오염되어 미관상 불결하여 주민에게 불쾌감을 주는 가로판매대 및 교통카드판매대 52개소에 대해 물세척과 도색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척 및 도색작업은 운영자의 영업에 지장이 없고 보행시민도 불편함이 없도록 이른 아침 시간을 이용하여 3월 27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또한 구에서는 3월중에 업주간담회를 개최하여 시설물 주변의 정기적 청소와 자율적인 정비를 실시하게 하여 항상 깨끗한 주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 가로판매대 정비전 © 박성현 기자 ▲ 가로판매대 정비후 © 박성현 기자 한편, 성북구에는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총 102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9 [성북구] 출산 장려대책 일환으로 “세금 감면 추진” 성북구(구청장 서찬교)에서는 출산 장려대책의 일환으로, 맞벌이, 젊은 부부들의 보육지원을 위해 현재 종암2동 어린이집 신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앞으로 11개동의 보육시설을 연차적으로 확충하고 개ㆍ보수할 계획이다. 또한 출산 후 아기와 엄마의 건강증진을 위해 모유 수유 클리닉, 산모ㆍ신생아 도우미 지원, 아기마사지 교실운영, 선천성 난청 조기 Test 등 다양한 유아 복지정책을 펼치고 있다. 한편, 3자녀 이상을 둔 세대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세제지원을 해주기로 하고 관련 조례 개정 작업에 나섰다.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서울시에서는 처음으로, 3자녀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 지원을 위한 세제감면』 규정을 신설하는 “성북구세 감면 조례 개정(안)”을 만들어 3월 9일자로 행정자치부에 승인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5 [강북구]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새봄을 맞아 쾌적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가꾸고자 3월 5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3월 15일(목) 우이천 번창교 옆 광장에서 봄맞이 환경정비 발진식을 개최했다. 새마을운동강북구지회를 비롯 관내 12개 사회단체 회원 500여명과 구청 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발진식은 개회식, 결의문 낭독, 정비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정비활동은 우이천 내 오물을 수거하고, 우이천변 광장 및 자전거 도로를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사랑받는 우이천을 아름답고 깨끗하게 가꾸는 데 기여했다. 강북구는 오는 5월 말까지 추진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기간 동안 구 시범가로를 선정해 중점정비하고, 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기 쉬운 뒷골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8 04:13 [중랑구] “중랑구 고객만족 행정기구 개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구정발전과 새로운 행정수요에 신축적으로 대처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현 기구범위 내에서 업무량 감소와 유사업무 중복 등으로 구민에게 불편을 주는 부분은 과감하게 통합하고, 서울시 정책과 병행하여 구민에게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일부기구를 신설하는 내용의 행정기구설치조례일부개정안을 이번 구의회임시회에 상정하고 절차를 거쳐 2007. 4월부터 효율적인 구정업무를 추진하여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환경・주민복지 중심의 살기 좋은 중랑구로 거듭나게 된다. 민원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 할 수 있도록 "민원정보과"와 "여권과"를 통합하여 “민원여권과”로 조정하고, 효과적인 재난관리체계를 확립하고자 분리하여 운영중인 "하수과"와 "재난안전관리과"를 일원화하여 “치수방재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30 [중랑구] 2007 희망스타트 시범사업지역 선정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아동보호 통합서비스인 ‘희망스타트’ 사업의 시범지역으로 선정되어 지난 2월 12일부터 희망스타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는 희망스타트사업은 대상지역으로 전국 16개 지자체가 선정되었으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중랑구가 선정되었다. 희망스타트사업은 희망스타트센터를 중심으로 0(임산부) - 12세의 저소득 아동 및 그 가족에 초점을 둔 보건, 복지, 교육에 대한 통합서비스 제공사업으로서 기존의 사후적인 아동보호서비스 체계에서 벗어나 문제발생 이전에 조기 개입하는 사전 예방적 서비스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중랑구는 임대아파트 밀집지역인 상봉1동과 신내2동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였고, 2007.3.9 ~ 3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6 [성북구] “성북사랑 네트워크” 발대식 개최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지역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지역연계서비스를 실현하기위해, 관내 7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공동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새롭게 출발하는 “성북사랑 네트워크” 발대식 행사가 3월 13일 오후3시에 개최 했다고 밝혔다. “성북사랑 네트워크” 사업은 3년간 7억원의 예산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지원받아 법적 테두리 안에서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광범위한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조직하여 공통의 사례관리 실시 및 민간자원의 연계와 조정역활을 주요 추진 목표로 하며, 사업추진은 성북구내 7개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기관들이 협력하여 진행한다. 성북구길음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제원)은 성북구 관내 16개 사회복지관 및 시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3 [강북구] 서울시 최초 여성 숙직제도 시행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여성 공무원들이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최초로 오는 3월15일 야간 숙직근무를 시작한다. 구가 희망하는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숙직근무를 시행하기로 한 것은, 여성들의 공직 진출이 크게 늘어나면서, 남성들의 숙직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2007년 2월 현재 강북구청 직원은 남성이 529명, 여성이 197명으로 여성공무원이 전체 직원의 37%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남성 공무원들은 빨라지는 숙직주기로 인한 부담을 호소해왔다. 그동안 여성 공무원들은 공휴일에만 일직근무(오전 9시~오후6시)를 실시해왔다. 강북구는 이와 같은 상황을 개선하고, 양성평등 시대에 맞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지난 2월 초 여성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숙직 희망자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전체 197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20 [강북구의회] 봄철 각종 사고예방에 적극 대처해야 강북구의회 윤영석 의장은 14일 10:00 "깨끗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도록 정비하고, 해빙기가 되면서 각종 시설물 안전점검, 봄철에 발생하기 쉬운 산불예방 등 주변의 위험요소에 대하여 사고예방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여야 한다"며 개회사를 밝혔다. 강북구의회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 까지 9일간 제11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회기중 심의할 안건은 구청에서 제출한 ▲서울특별시 강북구 통합방위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지명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자치법규의 입법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체육시설 운영 및 사용료 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로점용 허가 및 점용료 징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지방의회 | 박성현 기자 | 2007-03-15 12:15 [서울시의회] 제166회 임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박주웅)가 제 166회 임시회를 2007년 3월 13일(화)부터 3월 27일(화)까지 15일간의 회기로 개회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 및 교육청의 현안업무 보고, 3일간에 걸쳐 서울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 그리고 조례안, 청원 등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서울시와 교육청의 현안업무 보고내용은 현재 시민들의 관심사항이나 파급효과가 큰 사항으로 서울시에서는 "서울시청사 건립 추진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과 "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계획"을 교육청에서는 "중·고교 학생교복 구입실태 및 개선방안"과 "학교선택권 확대에 따른 문제점 및 보완대책"을 3월 13일(화) 10:00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하였다. 3월 14일 ~ 3월 16일까지 3일간 실시하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지방의회 | 박성현 기자 | 2007-03-15 05:51 범여권 신당 주도권 과연 누구? 열린우리당은 지난달 28일 백범기념관에서 제1차 대통합신당 추진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로써 전혀 움직임을 보이지 않던 대통합신당 추진위원회는 2.14 전당대회 이후 2주만에 본격적인 체제를 만들어 침체된 열린우리당에게 힘을 실어 줄 것으로 보여졌다. 그러나 정세균 의장 체제가 서서히 흔들리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으로 어깨가 더욱 무거워진 데다가 ‘대통합신당추진위원회’를 만드는 등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은 잘 포착되지 않고 있다. 정 의장이 지도력 한계를 스스로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공정거래법 개정과 사학법 재개정 문제를 놓고 당내 개혁파와 실용파간의 논쟁을 잡지 못한 것이 발단된 것으로 보여지며, 대통합의 밑그림을 그려도 시원찮을 판에 계파갈등 정치 | 박성현 기자 | 2007-03-10 09:59 [중랑구] [기획시리즈] “365친절운동,“여권업무 AII-round 처리” 운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행정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고객관리 인프라 구축과 주민복지 서비스 개선 및 과제의 성과를 통한 주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사업 창출로 대민행정서비스의 향상과 아울러 구민이 만족하는 일류 중랑구로 거듭나기 위한 최상의 고객만족에 관한 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밝혔다. ① 행정서비스 분야365 친절운동을 전개 행정에 서비스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 내실 있는 친절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이 감동 받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서비스마인드 함양을 위해 한 차원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3S(Stand-up, smile, speed) 운동 및 3不(불편, 불만, 불신)추방운동을 통한 대대적인 365친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1.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활성화 종합적이고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9 08:12 [중랑구] 이제 불친절한 공무원 사라질듯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서울에서 가장 친절한 구청 만들기”를 ‘04년부터 구정 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설정 전 직원 의식개혁 교육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하여 구정업무추진 외부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어 구정에 대한 구민의 신뢰도와 행정의 생산성은 향상되었있다. 그러나 일부 공무원의 불친절 사례와 업무처리 지연으로 시정과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이 제기되는 등 구정의 신인도 및 친절 체감지수 하락을 인식하고 전 직원 친절행정서비스를 생활화하고자 친절교육, 친절강사 양성, 부서(동)별 친절 특성화 사업, 나만의 친절사업, 365으뜸 친절동, 친절베스트등 다양한 친절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구는 고객이 감동받을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친절행정서비스를 제공하여 서울에서 가장 친절하고 다시 찾고 싶은 구청을 만들어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9 06:45 [도봉구] 공영주차장 내 노점 철거 조치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3월 말까지 집중 계도ㆍ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한 후 철거를 하려 했으나 녹천역 내 노점은 수년 동안 민원이 컸던 곳이어서 홍보에 앞서 철거했다. 노점 철거는 서울시에서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노점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점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기존 노점상이 참여하는 ‘노점 시범가로’(노점 시범거리)를 차지구별로 1곳씩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도봉구는 녹천역 공영주차장 내에 있는 포장마차 노점을 자진 정비기간을 거쳐 완전 철거했다. ▲ 관계자들이 노점을 철거하고 있는 모습 © 박성현 기자 도봉구는 1차적으로 3월 말까지 집중 계도ㆍ홍보를 통해 시민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게 우선이지만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7:56 [중랑구] 주민이 느낀 청렴지수 평가 최우수구 수상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서울시 청렴도 평가결과 최우수 기관 선정에 따른 표창을 지난 3월6일 수상하였다. 서울시에서는 여론조사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을 통하여 전화설문조사 방법으로 주민들이 행정경험을 통해 느낀 공무원들의 청렴성을 매년 조사하여 오고 있는데 금년도 조사결과 88.4점으로 중랑구청이 서울시에서 청렴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2005년도 청렴지수 평가에서 서울시로부터 최우수 기관으로 평가받은 중랑구는 2006년도에도 깨끗하고 신명나는 직장 분위기를 바탕으로 구민에 대한 친절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부단한 노력과 변화를 추구한 결과 2년 연속 주민이 느낀 청렴도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렴의식과 실천이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44 [성북구] 기초질서 위반 강력 단속으로 주거환경 개선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생활주변에서 시민이 우선적으로 지켜야할 기초질서 4개 분야 8개 단위사업을 선정하여 2개월간 홍보를 거쳐 4월부터 본격적으로 단속, 정비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관기관, 학교, 직능단체, 구민 등의 자발적 참여하에 계도 홍보와 단속을 입체적으로 병행하여 추진효과를 극대화한다. 기초질서 지키기 8개 단위사업은 ▲소음발생 ▲비산먼지 발생 ▲금연 및 금연장소 내 흡연(담배꽁초 무단투기) ▲쓰레기ㆍ담배꽁초 무단투기 ▲노점상 단속 ▲불법 광고물?첨지류 첩부 ▲현수막 무단 게첨 ▲불법 주정차 등이다. 계도와 단속은 단계별로 추진하며, 1단계는 2월~3월말까지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언론 등을 이용하여 주민에게 홍보하는 사전 준비기간으로 “봄맞이 대청소”, “성북 클린의날” 행사 등과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38 [강북구] 제2회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오는 4월 22일(일) 개최되는 제2회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 대회의 참가자를 3월 25일(일)까지 모집한다. 조국의 민주화를 앞당긴 4.19혁명의 정신을 추모하고,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0호인 삼각산의 수려한 자태를 널리 홍보하기 위한 4.19기념 삼각산 우이령 마라톤대회는, 강북구민뿐만 아니라 전국의 마라톤 매니아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뜻 깊은 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의 코스는 덕성여대~국립4.19묘지 입구~우이령 코스 구간으로, 경기부문은 Half, 10㎞, 4.19㎞의 3종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반시민들에게는 공개되지 않는 우이령을 달릴 수 있어, 4.19정신과 함께 진달래로 가득한 삼각산의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8 06:34 [중랑구] 옥상녹화로 아름다운 정원을 중랑구(구청장 문병권)에서는 지금까지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졌던 옥상에 꽃과 나무를 심어 녹지공간을 조성과 관련하여 『2007년도 민간건축물 옥상녹화』을 실시키로 하고 3얼 30일까지 대상지를 공모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족한 도심에서 깨끗하고 아름다운 정원이용과 도시미관 향상, 여름철에는 냉방효과와 겨울철에는 단열효과를 발휘하는 등 휴식 공간 제공과 경관 향상, 냉난방 비용의 절감 및 도심 생태계복원 등의 효과를 동시에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전했다. ▲ 관내 조성 사례(면목4동 한마음어린이집) © 박성현 기자 중랑구는 복지시설, 어린이집, 문화센터, 대학교, 병원 등 공공성이 뛰어난 일반 다수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건축물을 중심으로 녹화가능면적이 99㎡(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7 [중랑구] 고객이 OK 할 때까지 변화하겠습니다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청렴문화 확산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하여 민원신청을 위해 방문한 구민이 행정처리에 대한 만족도를 바로 평가할 수 있는 의견함을 설치하고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원인이 접하기 쉬운 안내창구나 1층 부서별 민원실 등 6개소에 클린 행정 고객평가 의견함을 설치하였으며 취약분야로 인식되는 위생, 세무, 주택, 건축, 교통, 기타 인허가나 계약 등의 업무로 민원인이 행정기관을 방문한 경우 담당 공무원이 처리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고객 평가서를 전달하고 불합리한 내용이나 불친절 사례에 대해서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함으로써 공무원 스스로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유지하고 행정 수요자인 주민을 고객으로 인식하여 행정서비스에 대한 질적 향상과 만족감을 높이겠다는 실천의지를 담고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2 [성북구]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타”에서 꿈을 이루세요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유망 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설립한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빌딩에 신규로 입주할 벤처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시킬 입주예정 업체는 9개 업체로, 성북구 장위동 65-154호에 위치한 “성북구 벤처기업창업지원센터” 빌딩 입주신청 대상자는 정보통신, 애니메이션, 산업디자인, 의상디자인, 의류 패션 등 벤처기업창업자와 프로그램 개발 실적이 있는 정보통신 등 S/W 및 H/W 개발 중소 벤처기업이다. 입주 장소는 공용면적을 포함해 27㎡에서 100㎡ 크기의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기간은 허가일로부터 1년간이다. 단, 입주기간 연장을 원할 경우에는 일정항목에 대한 평가를 받고 기간연장을 허가 받을 수 있다. 입주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성북구청 경제환경과 벤처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30 [강북구] 거동불편 장애인 대상 방문세무상담 실시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직접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해 방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실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방문 세무 상담은 지방세제의 잦은 변동으로 많은 주민들이 세정업무에 대한 문의가 많은 상황에서,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정확한 상담을 통해 납세 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강북구에는 14,000여명의 장애인이 살고 있으며, 강북구는 그중 부동산 및 차량소유자 6,000여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는 세무분야에 경험이 많은 팀장들로 세무상담원을 선정하였고, 고정 전화번호를 부여 불필요한 시간낭비를 줄였다. 상담이 필요한 장애인은 강북구청 세무과로 전화를 하게되면, 간단한 지방세 및 세무업무에 관한 사항이면 즉각적인 답변을 통해 이를 해결 서울자치구 | 박성현 기자 | 2007-03-05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