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메세지' 최승현 혹독 다이어트 재조명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빅뱅 멤버 최승현이 웹드라마 '시크릿 메세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더불어 과거 최승현의 과거 혹독한 다이어트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5월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 몸매를 보유한 스타로 빅뱅 최승현(탑)이 순위에 올랐다.
이날 최승현은 어린 시절 큰 체구로 성인 옷을 입었고 90kg 가까이 육박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간 최승현은 1년간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노래와 춤 연습 외에도 양현석 대표가 살을 빼라고 지시했다.
방과 후 헬스장에서 열심히 운동했고, 20kg 이상을 감량해 181cm에 65kg으로 재탄생했다.
한편 최승현이 출연하는 TV캐스트 '시크릿 메세지'는 오는 11월 2일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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