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 박상민, 양다리 걸칠까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박상민이 '전처 폭행 상황 재연'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그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 2012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극 중 여배우와의 관계에 대해 "내가 여복이 없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나랑 관련 있는 여자들은 (극 중) 다 죽는다"며 "그래서 양다리를 걸쳐 볼까 생각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상민은 전처 폭행 상황을 방송에서 재연해 논란을 빚고 있다.
박상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에서 전처와의 불화를 언급하던 중 전처를 폭행하는 상황을 재연하며 주먹을 휘두르는 포즈를 취해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