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나 혼자 산다’의 황치열은 옥탑방으로 이사하는 장면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황치열은 육중완과 함께 매트리스를 옮기며 그 중 육중완에게 “매트리스를 세워서 돌린다”며 “형은 대단하다”는 말을 연발했다.
이에 육중완은 이사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황치열에게 “지금까지 잘해왔으니까 걱정없다”며 안심시켰고, 황치열은 “여기가 마지막 나의 옥탑방이다”며 옥탑방에서의 새로운 삶에 대한 포부를 전했다.
또한 황치열은 사투리를 표준어처럼 보이게 하는 노하우가 있는데 식당에서 “밥 좀 주세요”를 “밥 좀, 물 좀”처럼 뒷말을 흐리면 된다며 서로 칭찬하면서 자신감을 충전했다.
한편, 황치열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해 임재범의 ‘고해’를 불러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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