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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아"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아"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1.16 0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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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로 지목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두고 경연을 벌이는 캣츠걸과 꺼진 불도 다시보자 119가 쟈니 리의 '사노라면'을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이후 '캣츠걸'로 차지연 등이 거론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가운데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의 과거 19금 발언이 새삼 화제다.

'복면가왕' 캣츠걸 후보 차지연은 지난해 3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당시 차지연은 함께 출연한 지오에 대해 "지오가 참 성실하다. 또 내가 털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지오가 털이 야하게 났다. 그래서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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