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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미사·일산·광명 등 유망지역에 오피스텔 공급 활기
가산·미사·일산·광명 등 유망지역에 오피스텔 공급 활기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11.20 0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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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임대수요 갖춘 효자 오피스텔 골라야

지속적인 저금리기조로 오피스텔 투자에 나서는 부동산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준금리가 1.5%로 4개월째 동결되며 만족스럽지 못한 은행금리 대신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오피스텔로 돈이 몰리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공급량도 많아지고 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에는 6,031실이 공급됐으나 이달에는 약 2배인 12,987실이 분양된다. 더욱이 작년 11월 공급량(2,571실)에 비하면 매우 늘어난 물량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오피스텔 공급량이 증가한 만큼 무엇보다 공실발생을 최소화 시켜줄 효자 오피스텔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역세권 입지이거나 소형위주의 면적구성을 갖춘 오피스텔들이 수요가 꾸준하고 거래가 활발해, 공실의 위험이 적다”고 조언했다.

이러한 가운데 이달 꾸준한 임대수요가 기대되는 미사강변도시, 일산신도시, 가산디지털단지, 광역역세권 등에서 노른자 입지에 새 오피스텔들이 공급될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강남 배후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사강변도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초역세권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를 분양한다. 하남시 미사지구 중심상업시설용지 14블록에 들어서는 이 오피스텔은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가장 투자가치 높은 중심입지에 들어서며, 지하 7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9~82㎡, 총 650실로 지어진다.

특히, ‘힐스테이트 에코 미사’는 전 실 복층구조로 조성돼 희소성이 높으며, 원룸형 타입 외 투룸형, 쓰리룸형까지 갖추고 있어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 만족시킬 예정이다. 2018년 개통예정인 5호선 미사역 초역세권이다. 강동첨단업무단지, 신세계 유니온스퀘어 등 굵직한 개발호재로 끊이지 않는 배후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강남에서는 현대BS&C가 이달 강남 교보타워 인근에서 ‘현대썬앤빌 강남 더 인피닛’ 오피스텔을 선보인다. 단지는 교보타워바로 옆(서울 서초동 1303-6번지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 8층~지상 15층 총 311실 규모다. 강남역(2호선?신분당선), 신논현역(9호선)이 모두 도보권인트리플 역세권을 자랑한다.

대명건설은 가산디지털 3단지 바로 옆에 가산 대명벨리온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6층, 1개동, 총 585실 규모로 전용면적은 16~30㎡로 임대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된다.

원룸 뿐 아니라 넓은 생활공간을 갖춘 2면 개방형 투룸 15실도 제공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지하철 1,7호선이 지나는 가산디지털단지역이 가깝고 서부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하며 대형마트, 대형아울렛, 롯데시네마 등 각종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내부는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일산신도시에서는 현대건설이 일산신도시 킨텍스지원활성화단지 C1-1블록에서 ‘힐스테이트 킨텍스’를 분양한다. 일산신도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품이다. 규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이며, 전용면적 기준 84㎡ 단일면적으로 총 1054가구다.

단지를 나와 자유로 킨텍스 IC가 차로 5분 거리며, GTX킨텍스역(예정)도 도보권으로 서울접근성이 우수하다. 주변에 현대백화점(킨텍스점), 이마트타운, 롯데빅마켓, 원마운트 등의 문화·편의시설과 킨텍스온누리공원, 일산호수공원 등의 자연환경이 모두 도보권이다.

GS건설은 이달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3블록에 공급하는 ‘광명역파크자이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아파트, 오피스텔로 구성되며, 오피스텔은 지상 25층, 1개 동, 전용 22~36㎡, 총 437실 규모다. KTX와 지하철 광명역 초역세권 입지로 서울역까지 15분에 이동이 가능하다.

남향위주의 단지배치와 일반 오피스텔 대비 10~20cm 높은 2.6m의 천장고로 개방감과 쾌적성을 높였다.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및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가산디지털단지 등이 위치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