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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119 현진영, "이수만 사장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 있다" 왜?
'복면가왕' 119 현진영, "이수만 사장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 있다" 왜?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5.11.22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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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진영 이수만 감금 고백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복면가왕' 119 현진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이와 함께 '복면가왕' 119 현진영과 SM 이수만 사장의 에피소드가 새삼 화제다.

'복면가왕' 119 현진영은 지난 2013년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이수만 사장님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 안무 보안을 위해 나를 지하실에 감금시킨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현진영은 "안무가 방송에 공개될 때까지 지하실에 갇혀 한 달이 넘도록 안무 연습을 해야했다. 안무 연습실 셔터를 내려서 댄서를 비롯해 그 누구도 나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휘재는 "현진영 씨는 원래 감금을 당해야 편한 사람"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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