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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 부동산 전문가 리더 컨퍼런스, 부동산 박람회 인천 개최
세계 최대 규모 부동산 전문가 리더 컨퍼런스, 부동산 박람회 인천 개최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11.22 1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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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동산 협회 및 전문가 단체 100여 곳 2000명 이상 참가 예측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가 리더 컨퍼런스와 부동산 박람회가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시는 내년 8월 송도컨벤시아에서 전미부동산협회(NAR)가 주최하는 세계부동산리더 컨퍼런스(IRC) 및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NAR은 지난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IRC 아시아'에서 내년 행사를 인천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IR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가 리더 컨퍼런스로 NAR이 주최하는 세계 부동산 전문가 리더들의 모임 중에서도 가장 권위가 높은 컨퍼런스로 꼽힌다.

NAR은 미국 전역 회원 100여만명을 포함해 세계 최대 규모의 부동산 전문 리더들이 모인 기관이다. 전 세계 65개국에서 85개 이상의 부동산투자 및 공인중개사 등의 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3~1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NAR 컨퍼런스 겸 부동산박람회에는 미국 현지에서만 10만명 이상이, 세계 각지에서 1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NAR 조직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에 열린 인터내셔널 컨퍼런스에만 1만명이 동시에 참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행사에는 3일간 120여개의 세션에 1000여 개의 부동산 관련 부스가 마련돼 세계 경제 흐름과 부동산 경기, 부동산 관련 산업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컨퍼런스 기간 각국 부동산 협회와 전문가 단체 간 투자상담과 투자교류, 세계 부동산 관련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실제 투자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13일 개막 세션에서는 차기 IRC 해외 개최도시인 인천시가 차기 대회의 성격과 개최지 인천을 집중 홍보해 주목을 받았다.

한편 NAR측은 2016 인천행사에 세계 부동산 협회 및 전문가 단체 100여 곳에서 2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자넷 엘 브랜톤은 NAR 수석 부회장은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아시아부동산시장에 대한 회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역동성을 높이 평가해 인천을 내년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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