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CF] "빅뱅 스타일 크리스마스 31~!"
[CF] "빅뱅 스타일 크리스마스 31~!"
  • 안상민 기자
  • 승인 2008.11.25 11: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베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광고 ‘눈사람 모자’편 CF
천진난만 & 생기발랄한 빅뱅만의 무한매력 속으로

▲     © 한강타임즈
최근 2집 앨범으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고 있는 가요계 실력파 5인조 그룹 빅뱅이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있어야 진짜 크리스마스다’라고 외치며,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광고에서 즐거운 파티를 즐겼다. 
 
이번 광고는 빅뱅과 눈사람이 함께하는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티로 구성된다. 광고 내용은 빅뱅 멤버들이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던 중 ‘드림하우스’ 아이스크림 케이크에서 장난꾸러기 눈사람들이 튀어나오고, 서로 쫓고 쫓기는 신나는 추격전을 벌인다는 컨셉이다. 

눈사람을 가까스로 잡은G-dragon과 태양이 눈사람을 머리에 눌러쓰자 놀랍게도 눈사람은 귀여운 캐릭터 모자로 변신한다는 재미있는 스토리. 특히, 깜찍한 ‘드림하우스’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눈사람모자는 트렌드 아이콘인 빅뱅이 반해버렸을 정도라고 하니, 올 크리스마스엔 ‘드림하우스’케이크와 눈사람모자가 뜨겁게 떠오를 전망이다. 

더불어, ‘드림하우스’를 한층 돋보이게 하는 아이스크림 케이크마을 미니어처 세트는 동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스텝들이 밤을 지새우며 특별히 고민한 작품이라고. 

빅뱅 멤버들은 촬영 내내 벌써 크리스마스가 오기라도 한 듯 캐롤송을 부르며 흥겨운 분위기를 연출했고, 눈사람모자를 쓰고 서로 장난을 치며 갖가지 귀여운 포즈를 만들어 보였다. 

특히, 이들은 눈사람을 실감나게 잡는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열정적인 액션으로 스텝들의 박수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다. 빅뱅의 이러한 순수하고 꾸밈없는 모습에 촬영장 내에 있는 누나, 이모뻘 되는 여자 스텝들은 가슴이 설레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배스킨라빈스 광고에 놓칠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인 징글은 촬영현장에서 G-dragon이 즉흥적으로 선보인 것. 새로운 징글은 배스킨라빈스 광고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톡톡 튀는 젊음의 대표주자인 빅뱅은 크리스마스 광고로 그들만의 무한한 매력을 선사하며, 또 한번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 줄 예정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