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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폭로, "언제나 노팬티, 살짝 젖어 있을 때도 있다"
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폭로, "언제나 노팬티, 살짝 젖어 있을 때도 있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1.27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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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폭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 출전한다.

UFC 서울에서 추성훈은 아키야마 요시히로가 아닌 한국 이름인 추성훈으로 경기에 나선다.

이 가운데 UFC 서울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폭로 발언이 새삼 화제다.

UFC 서울 추성훈 아내 야노시호는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했다.

당시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평소 노팬티로 생활하는 것이 사실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맞다. 언제나 언제나 안입는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부인이면 팬티를 입혀야 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나도 잘 때는 속옷을 입지 않는다. 해방감을 느낀달까. 편하다. 그래서 남편의 마음을 알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 추성훈의 노팬티가)별로 신경이 안쓰인다. 다만 한가지 신경쓰이는 건 추성훈이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에 여기가 살짝 젖어 있을 때가 있어서"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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