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가수 미나가 그녀의 연인 류필립을 언급한 인터뷰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나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연인 류필립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미나는 "류필립이 상당히 다정한 스타일이다. 적극적으로 애정 표현을 해준다"며 운을 뗐다.
이어 그녀는 "내가 중국에 있을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영상통화를 하면서 그리움을 달랬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낌없이 사랑을 주는 류필립 덕에 함께 한 시간보다 훨신 더 오래 마음을 나눈 듯한 느낌이 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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