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UFC 서울' 추성훈, 야노 시호 언급 "지저분하고 더럽다..." 무슨 말?
'UFC 서울' 추성훈, 야노 시호 언급 "지저분하고 더럽다..." 무슨 말?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5.11.28 00: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UFC 서울' 경기에 출전하는 추성훈의 발언이 화제다.

'UFC 서울' 추성훈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내 야노 시호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UFC 서울' 추성훈은 "아내 야노 시호가 지저분해서 불만이라는데 집이 도둑맞은 것 처럼 더럽단 이야기가 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UFC 서울' 추성훈은 "맞는 말이다"라며 "야노시호의 직업이 모델이다 보니 한 번 밖에 나가려고 하면 옷을 고르는데 신중하다. 도둑 맞은 것 처럼 된다"고 털어놨다.

이어 추성훈은 "청소를 해도 하루만 있으면 다시 원상태가 된다"라고 한숨을 쉬어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