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박봄,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찬열 과거 발언 다시금 화제
박봄,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찬열 과거 발언 다시금 화제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5.12.03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년 6개월만에 멤버들과 함께 투애니원 무대 올라

[한강타임즈] 박봄, 인형인 줄 알았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에서 박봄은 거실로 소파에 누워 잠이 들었다.

찬열은 이른 새벽 귀가하며 2층 거실에서 자고 있는 박봄을 봤고,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인형인 줄 알았는데 사람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앞서 박봄은 지난 2010년 마약류 일종인 암페타민 82정을 국제 특송 우편을 통해 들어오려다 세관에 적발됐지만 검찰에 입건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이후 박봄은 출연 중이던 ‘룸메이트’에서 하차한 후, 자숙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MAMA)에 박봄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박봄이 1년 6개월만에 멤버들과 함께 투애니원 무대를 선보이면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의 제기되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