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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금성여중 6인조 여성 댄스그룹’...'루미너스'
전북 김제시 ‘금성여중 6인조 여성 댄스그룹’...'루미너스'
  • 한강타임즈
  • 승인 2015.12.04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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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여중 6인조 여성 댄스그룹’...'루미너스'

[한강타임즈]전북 김제시의 금성여자중학교는 창의성·전문성·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를 기르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동아리를 개설하고 끼와 열정을 아낌없이 펼치고 있다.

특히 춤을 사랑하는 댄스 동아리 ‘<가칭>루미너스’(어둠에서도 빛이난다)  열여섯다운 생기발랄함이 고스란히 묻어나 있는 주인공들을 만나보았다

끈끈한 우정으로 똘똘 뭉친 심다연, 김은지,송예나, 김환희,윤소현, 정가은는 실제 학교생활에서도 급속도로 친해진 계기가 춤으로서 남다른 팀워크를 발휘하고 있다고. 때문에 여섯 사람의 호흡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

▲ <사진1>서울“K-POP JUNIOR 콘테스트 금상 수상 <사진2> 금성여중 축제 공연후 기념사진

심다연(3년) 양은 "보는 사람도 즐겁고 추는 사람도 즐거운 무대를 꾸미기 위해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3년동안 많은 경험과 추억을 쌓았다고 밝혔다.

김은지(3년)양은 “춤에 관심이 많았는데 동아리에서 더 춤을 즐기게 됐다"며 "공연이나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이 들고 팀간에 분열이 일어났을때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서로 의견을 조율하는 법을 배웠다"고 밝혔다.

학교에서 전매특허 활력 충전소로 활약하고 있는 이들의 댄스 실력은 “K-POP JUNIOR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급이다.

이에 학생들이 뛰어난 성적을 내면 그 뒤에는 반드시 교사의 헌신이 있다. 금성여중은 ‘소통하는 교사’를 가장 훌륭한 교사상으로 생각한다.

공부만 하는 학교가 아니다. 학교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창의성과 인성 함양이다.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동아리 활동과 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 <사진>금성여중 축제 공연 모습

이러한 학교의 지원속에 오늘도 춤 연습에 한창인 이들의 얼굴이 땀으로 흠뻑 젖어 있다.

환호하는 관객은 없지만,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얼굴에는 오늘도 미소가 떠나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