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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비수기에도 오피스텔 분양 지속
겨울 비수기에도 오피스텔 분양 지속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12.10 14: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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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 시장 활기가 12월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계절적 비수기에도 아랑곳 않고 공급 물량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이와관련 업계에서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5%대 이상 수익을 기대할 수 있고 아파트 보다 비교적 투자 금액이 저렴하고 거래 절차도 쉬운 오피스텔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올해는 송도, 용인, 부천, 안산, 서울 강남등 수도권 곳곳에서 계약 마감 사례도 속출하고 분기별 분양 물량도 봇물을 이루었다.

이 가운데 최근 신흥 오피스텔 단지로 떠오르는 하남 미사강변도시(하남 미사지구) 오피스텔 공급시장도 활기를 띠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하남 미사지구) 중심상업지역 1-1블럭에 들어서는 ‘하남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 분양관계자는 “오피스텔 견본주택을 정식 오픈하고 공급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분양은 성공적이다”며 “5호선 미사역(예정)과 도보 5분 거리로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20분대, 잠실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을 누릴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주변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자에게 돌아가는 이익 중심으로 공급을 하고 특히 입주자를 배려해 1인 가구 중심의 특화 설계한 상품성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최근 오피스텔 시장은 분양 활기를 타고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상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시티 내에서는 지하 3층-지상 16층, 총 585실 규모의 전용면적 16-31㎡로 구성되는 오피스텔 ‘가산 대명 벨리온’이 분양에 나선다. 

서울 서초구 내곡지구에서는' 전용면적 21-39㎡ 총 131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 '내곡 K TOWN'(케이타운)'이 공급 예정이다.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지하 6층-지상 15층 1개 동에 총 338실로 조성되는 ‘청라 지웰 에스테이트’가 공급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서는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48실 규모의 전용면적 23-42㎡로 구성되는 ‘김포한강신도시 구래지구 상업용지’ 오피스텔이 공급 중이다.

광명역세권 지구 내에서는 지하 3층-지상 40층 8개동에 아파트 1005가구, 오피스텔 437실 규모의 '광명역 파크자이2차'가 청약을 앞두고 있다.

한편, 2016년에도 오피스텔 시장은 역세권과 배후수요가 풍부한 지역을 중심으로 맑음이 예상된다. 하지만 공급이 봇물을 이루는 만큼 옥석을 가려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이다.

우선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고 분양가 상품은 피해야 하며 배후는 주머니 사정이 넉넉한 안정적인 수요가 포진하고 있는지 파악하고 지하철역과 버스노선등 대중교통의 연계성은 필히 따져야 한다.

또한 거주자(임차인)를 배려한 내부 설계와 편의제공 옵션 일체를 분양가에 포함해 기본 제공하는지 주차, 보안 등의 시설 여부도 꼼꼼히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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