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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승리의 생일 기념을 위한 중국팬들의 ‘승리숲’ 조성
빅뱅 승리의 생일 기념을 위한 중국팬들의 ‘승리숲’ 조성
  • 박해진 시민기자
  • 승인 2015.12.12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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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빅뱅의 멤버 승리의 26번째 생일을 맞아 중국팬들의 모금참여로 서울 강남에 승리숲이 12일 조성되었다.

승리숲은 나무를 심는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과 팬들이 함께 진행하는 ‘스타숲 프로젝트(Starforest.org)’를 통해 스타의 이름으로 팬들이 직접 숲 조성기금을 모금하여 숲을 만드는 친환경 프로젝트이다.

이번 승리숲 프로젝트는 승리의 중국 팬클럽인 SReinForce 운영진 주도하에 시작돼 조성을 위한 모금액은 총 5,201,212원으로 중국어로 ‘사랑한다’는 뜻의 520과 승리의 생일인 12월 12일을 합친 의미를 담고 있다.

▲ 승리 중국팬클럽이 승리의 생일을 기념해 승리숲을 조성했다(사진제공: 트리플래닛)

승리숲은 강남구의 부지협조를 받아 강남구 역삼동 도성근린공원 내에 조성되었으며 산수유, 조팝나무, 영산홍 등 총 200주 이상의 나무가 심겼으며 인근에 있는 도성 초등학교 어린이들과 지역 주민의 소음과 공해 피해를 방지할 예정이다.

특히 승리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팬들은 승리숲이 앞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맑은 공기와 쉼터를 제공하여, 모두에게 사랑 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사회 혁신 기업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한류를 이끄는 빅뱅 승리의 중국팬들이 스타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동시에 공적의 가치를 창출하는 성숙한 팬 문화를 보여주어 고맙다. 최근에는 스타숲뿐만 아니라 가족숲, 학교숲 등에 대한 다양한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트리플래닛은 이에 부응하는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런칭하여 환경문제에 앞장설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플래닛(treepla.net)은 지금까지 아이유숲, 김수현숲, 동방신기숲, 소녀시대숲, 로이킴숲, 인피니트숲 등의 스타숲을 국내 및 해외로 다양하게 조성하여 환경문제해결에 앞장서왔으며, 스마트폰 게임으로 가상의 아기나무를 키우면, 실제 나무를 심어주는 트리플래닛 게임을 통해 전 세계에 나무를 심고 있다.

또한 트리플래닛은 2010년 설립이후 전 세계 10개국, 107개 숲에 총 53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으며, 이 나무들은 매년 약 16,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등 연간 45억 이상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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