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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브랜드 아파트' 공급 물량 내년 11만 여가구로 줄어
'10대 브랜드 아파트' 공급 물량 내년 11만 여가구로 줄어
  • 장경철 기자
  • 승인 2015.12.2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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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업체들의 '10대 브랜드 아파트' 공급 물량이 내년에는 11만 여가구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23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브랜드선호도 설문조사에서 상위 10위권을 차지한 10개사는 내년 전국 146개단지에 10만6984가구(주상복합 포함, 임대 제외)를 분양한다.

올해 공급 규모(204개 단지, 15만9074가구)와 비교하면 무려 32.7%(5만2090가구)나 감소한 것이다.

내년 분양물량 1위는 대림산업의 'e편한세상'이다. 공급 물량이 1만7439가구로 '10대 브랜드' 중에서는 가장 많지만 올해 분양물량(2만7597가구)보다는 1만가구 이상 적다.

주요 분양단지는 3월 '양주신도시2차 e편한세상' 1160가구, 4월 서초구 잠원동에 '아크로리버뷰' 41가구, 5월에는 '흑석7구역 e편한세상' 403가구, 7월에는 '포항장성 e편한세상' 2487가구, 10월에는 '춘천퇴계 e편한세상' 2861가구 등이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공급 물량은 1만6786가구로 올해(3만1697가구)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오는 2월에는 '일산 에듀포레 푸르지오' 1690가구, 3월에는 '용인 성복 푸르지오' 1628가구, 5월에는 '시흥 푸르지오' 2051가구, 9월에는 '송도 푸르지오' 2100가구, 11월에는 '부산 서대신6구역 푸르지오' 532가구가 예정돼있다.

GS건설의 '자이'는 1만4486가구에 달한다.

1월 '신반포자이' 153가구를 시작으로 2월에는 '천안시티자이' 1646가구와 '동탄A28블록 자이' 979가구, 4월에는 '부산 거제1구역 자이' 535가구, 7월 '대흥2구역 자이' 517가구가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의 '더샵'의 분양물량은 1만4006가구다.

주요 분양단지는 3월 '전주 에코시티 더샵 10블록' 702가구, 8월 '대전 관저 더샵 41블록' 1000가구, 10월 '세종시 4-1생활권 포스코더샵' 2000가구 등이다.

이밖에 '10대 브랜드' 아파트 공급물량은 ▲롯데건설 '롯데캐슬' 1만3002가구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1만1953가구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7845가구 ▲한화건설 '꿈에그린' 4892가구 ▲삼성물산 '래미안' 3761가구 ▲두산건설 '위브' 2814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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