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에서 어린이 미술교실, 어린이 방학특강, 어린이 미술감상, 장애어린이 미술교실등 총 11개 강좌에서 제작된 것으로 회화, 조각, 설치 등 아동미술 전 부문이고, 400여점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총 참여 학생은 200여명이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의 세계를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시간으로,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은 다양한 모습을 만들고 색칠하고 오려붙이며 자유로운 표현의 시간을 갖는것이다. ‘신나는 미술여행’전을 통해 아이들의 개성과 상상력이 펼쳐진 공간에서 또 다른 동심의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개막식은 9.19(화) 오후4시에 열리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타 전시회의 자세한 사항은 전화(☏2124-8924)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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