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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100' 조승연, "7살 때부터 요리 시작, 특히 중국 요리를 즐겨했다" 고백
'1대 100' 조승연, "7살 때부터 요리 시작, 특히 중국 요리를 즐겨했다" 고백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1.05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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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연 과거 발언 재조명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조승연 작가가 '1대 100'에 출연해 100인과의 퀴즈 대결을 펼쳤다.

조승연은 5일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 출연해 5천만원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조승연은 "억대 연봉이 맞느냐"라는 MC 조우종의 물음에 "그렇게 들어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조승연의 과거 발언이 새삼 화제다.

조승연은 지난해 3월 방송된 MBN '언니들의 선택'에 출연해 워킹맘 자녀로서 겪은 경험담을 고백했다.

당시 조승연은 "아나운서인 엄마가 늘 집에 안 계셨던 탓에 7살부터 요리를 시작했다"며 "특히 중국 요리를 즐겨했었는데 철저한 조기교육 탓에 지금은 명절 음식으로 중국 요리를 내올 정도"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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