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수진 연봉 재조명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금융인 유수진이 '썰전'에 출연해 주식 투자 노하우를 전했다.
유수진은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 출연해 주식 투자에 대해 "결혼 상대 고르듯 하라"며 "투자를 시작하겠다면 일상생활을 잘 관찰하라. 트랜드를 눈여겨 봐라"고 말했다.
이 가운데 '썰전' 유수진의 과거 연봉이 재조명되고 있다.
유수진은 지난해 9월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했다.
당시 유수진은 "얼마를 버냐"는 DJ 박명수의 질문에 "천차만별이다. 회사에 소속돼 있을 때는 연봉 6억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유수진은 "지금은 개인 회사를 창업해서 법인이 벌지 제가 벌지는 않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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