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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통일좋아요, “올해 남북관계 통일에 준하는 큰 변혁 있을 것…”
NGO 통일좋아요, “올해 남북관계 통일에 준하는 큰 변혁 있을 것…”
  • 박해진 시민기자
  • 승인 2016.01.11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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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단체 NGO ‘통일좋아요’의 신대경 대표는 “2016년에는 남북관계에 통일에 준하는 큰 변혁이 있을 것이다”며, “그 변혁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통일 공감대를 더욱 더 효과적으로 확산시키는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NGO ‘통일좋아요’는 2016년에는 통일 캠페인 국제화와,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한 통일운동 확산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작년 ‘통일좋아요’는 수도권 권역 30여 개 지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하였고, SNS 통일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통일노래 우·소·하(우리의 소원은 하나)를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였다.

▲ NGO '통일좋아요'가 통일약속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NGO 통일 좋아요)

올해에도 통일캠페인을 국제화시키기 위해 먼저 멀티채널네트워크(MCN)사업 형태를 기반으로 한 통일 홍보영상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통일편익과 북한의 실상 그리고 통일캠페인전개를 목적으로 제작되는 이 영상에는 탈북민, 통일분야 관련 인사 및 사회 지도층과의 릴레이 인터뷰를 삽입하고 영어로 번역하여 세계인들이 볼 수 있도록 SNS 및 유튜브 등에 확산‧유포시킬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통일좋아요’ 캠페인이 국제 캠페인화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통일좋아요’는 평화와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하는 세계인들이 다양한 국가에서 참여하는 I Love U(I Love UniKorea)캠페인을 추진해, 그린피스에 버금가는 캠페인 단체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기반으로 세계각지의 사람들이 스케치북을 이용해 대한민국 통일에 대한 생각을 적어, 자신의 계정과 통일좋아요 계정에 해시태그로써 업데이트하는 형식으로 실시된다.

또한 청년층의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전국 대학교의 학생회 조직과 연계하여 함께 캠페인을 전개하고,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다시 온라인으로 유포하는 형식으로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신대경 대표는 “통일준비를 위해서 긍정적 통일 인식 확산을 최우선이며, 통일 공감대 확산이 중요하다.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대한민국 통일을 염원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해 캠페인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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