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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일베 논란'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일베 논란'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6.01.11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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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란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

[한강타임즈]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논란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소식이 전해졌다.

일베 용어 논란이 일었던 이터널 클래시 게임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소식이 전해졌다.

이터널크래시는 4-19 스테이지에 ‘반란 진압’ 이라는 제목을, 5-18 스테이지에 ‘폭동’이라는 제목을, 고 노무현 대통령의 기일인 5월 23일을 연상시키는 5-23 스테이지에는 ‘죽은 자와 산 자’라는 제목을 붙여 논란이 일었다.

이에 9일 벌키트리의 김세권 대표이사는 이터널크래시 네이버 카페에 “이터널 크래시와 관련된 모든 논란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자 한다”며 사과문을 올렸다. 

김세권 대표이사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책임을 지겠다. 금번 사안을 마무리 하는 대로 대표이사직을 사퇴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개발자의 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터널 클래시’는 엔씨소프트 출신 개발자들이 3년간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디펜스와 RPG의 재미를 함께 담아냈다. 

▲ 결국 개발사 대표 사퇴 사진=벌키트리 홈페이지

플레이어는 전투력과 속도, 치명타율 등 기본 능력이 각각 다른 7개 직업을 기반으로, 냉기, 화염, 등 특수한 속성을 지닌 영웅과 강력한 한방이 있는 전차 10종, ‘토르’ 등 북유럽 신을 소환해 전황을 뒤집는 등 전략적인 전투를 선보인다.

출시 당시 벌키트리 김세권 대표는 “’이터널 클래시’는 RPG가 결합된 새로운 디펜스게임으로, 머리를 써서 아군 파티를 구성해 전투에 임하는 색다른 전략적 재미를 느낄 수 있다”며, “혼자 혹은, 친구 및 직장 동료들과 가볍게 대결할 수 있는 친숙한 게임인 만큼 누구나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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