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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기증 작품 특별전 ‘서세옥’ 展 2부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기증 작품 특별전 ‘서세옥’ 展 2부 개최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1.12 1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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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작품 100점 중 2000년대 이후 작품 포함 50점 전시

[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국립현대미술관(관장 바르토메우 마리)은 기증작품 특별전 ‘서세옥’ 전 2부를 12일부터 3월 6일까지 서울관에서 개최한다.

‘서세옥’ 전은 수묵추상의 거장, 산정 서세옥(山丁 徐世玉, 1929~) 작가가 기증한 총 100점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증작품 특별전으로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서세옥 작가의 대표작 ‘사람’ 시리즈를 중심으로 1부에는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의 작품 50점이 소개됐고, 이번 2부에는 2000년대 이후 작품이 포함된 나머지 50점이 전시된다.

2부 전시에서는 작가의 삶과 작품세계를 담고 있는 세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전시실 옆 영상실에서는 ‘도룡 屠龍’이 서울관 영화관인 MMCA Film & Video에서는 총 3일에 걸쳐 ‘사람들’, ‘무극 無極’이 소개된다.

춤추는 사람들 닥종이에 수묵 2009 147.3×213.5 cm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은 과천관에서 ‘멈추고, 보다’, 덕수궁관에서 ‘독화, 그림을 읽다’ 그리고 서울관에서 ‘서세옥’ 전을 개최함으로써 3관 모두 한국화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http://www.mmca.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문의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표번호( 02-3701-9500)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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