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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김성령 느낌? "딱 한 번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김성령 느낌? "딱 한 번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1.18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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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표정

[한강타임즈]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셀카가 화제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러브게임 김성령씨처럼 찍고 싶었습니다”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는 도도한 표정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는 예뻐진 얼굴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2011년 12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동료 개그우먼들과 송년파티를 즐겼다.

당시 박나래는 자신을 소개하며 "성형미인이 아닌 성형인 박나래입니다"라며 "유행어보다는 얼굴을 싹 다 뜯어고친 개그우먼으로 잘 아실 것"이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나래는 과거 '택시'에 출연해 "수술을 처음 했을 때 나는 솔직히 예뻐졌다는 얘기를 듣고 싶었다"며 "'예쁘다'가 아니고 '예뻐졌다'다. 처음 보자마자 하는 얘기가 '애매하게 못생겨졌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나래는 "딱 한 번 예뻐졌다는 소리를 들었다. 노우진 선배가 '박나래는 예쁘다. 바퀴벌레보다 예쁘다'고 했다. 근데 나는 그 소리를 듣고도 좋았다"고 속내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 '냉장고를 부탁해' 박나래 사진=박나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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