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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신비롭고 고혹적인 매력발산
고아라, 신비롭고 고혹적인 매력발산
  • 윤혜민 기자
  • 승인 2016.01.22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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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윤혜민 기자] 배우 고아라가 ‘더 셀러브리티’ 2월호 커버걸로 낙점돼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고아라는 최근 영화 ‘조선마술사’의 청명공주 역으로 유승호와 풋풋한 로맨스를 펼쳐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바 있다.

고아라는 이 날 화보 촬영장에서 마술사인 친동생으로부터 배운 마술 중 휴지가 사라지는 마술을 선보이기도 하는 등 시종일관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다.

▲ 고아라 (사진 제공 = 더 셀러브리티)

‘조선마술사’를 통해 한복이 잘 어울리는 배우로 등극하며 “한복을 입은 모습이 너무도 잘 예뻤다”는 기자의 말에 고아라는 “유명한 무대미술 감독님들 덕분이다. 조명과 예쁜 한복의 조화가 영상미의 품격을 높였다”며 겸손하게 답했다. “부담스럽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만큼 하고 싶었던 장르라 ‘조선마술사’를 통해 첫발을 내디뎌 행운”이라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어느덧 10년 차 배우가 된 고아라는 자신의 인생작에 대해 “모든 작품이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를 선택하기는 힘들지만 굳이 한 작품만 꼽으라면 '반올림'이 아닐까 싶다. 처음 한 작품이고 배우의 꿈을 키우던 풋풋한 시절이라 의미가 깊다”며 그간의 필모그래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고아라는 ‘조선마술사’에서와 같은 사랑이 실제로 찾아 온다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 편이라 운명이 다가오면 그 운명에 휩쓸리게 되지 않을까”라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응답하라…’시리즈 중 성동일 씨의 ‘개딸’ 중 한 명으로서 ‘응답하라 1988’을 시청했던 소감에 대해서는 “시청자 입장에서 울고 웃으면서 본다. 요즘 감독님이 화장실 갈 시간도 없으시다는 문자가 와서 빵 터진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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