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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첫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찾아간다
2016년 첫 ‘문화가 있는 날’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 찾아간다
  • 이지연 기자
  • 승인 2016.01.2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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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지연 기자]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가 있는 날로, 전국각지에서 문화예술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에도 어김없이 ‘희망전파 문화가 있는 날’이 펼쳐진다. 동동동문화놀이터는 전문예술공연팀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찾아가 꿈과 희망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SBS스타킹 ‘성남 각시탈’로 출연해 택견아이돌로 유명한 이크택견의 야심찬 아동극 ‘택견영웅’이 이번 동동동문화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전국 유치원을 찾아간다.

‘택견영웅’은 경기도 의왕시 자연유치원에서 펼쳐지며, 사전신청을 한 경우 남녀노소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 이크택견 박신영 대표는 “택견영웅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이 몸과 마음이 튼튼해지고 한국의 자랑스러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크택견은 택견의 격렬하고 통쾌한 액션한마당을 세계에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택견 공연팀이다. 한국의 우수한 전통무술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설립됐다.

무술, 전통, 사람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택견융합넌버벌 퍼포먼스를 세계 최초로 탄생시켜 이목을 모았다. 택견은 2011년 세계무술 중 최초로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지만 국내에서 접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어 다양한 분야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동동동문화놀이의 공연을 신청하고자 하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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