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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홀’ 명품 조연 ‘국장 F4’ 패러디물로 인기 실감
‘시티홀’ 명품 조연 ‘국장 F4’ 패러디물로 인기 실감
  • 문화부
  • 승인 2009.05.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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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예인문화]

 

SBS 수목 드라마 ‘시티홀‘(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 제작 예인문화)이 첫 방송 1위로 수목극의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조연진의 빛나는 명품 연기의 호평에, 이들을 패러디한 포스터까지 등장해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티홀’의 조연 중 단연 돋보이는 무리는 바로 가상도시 인주시청의 국장 삼총사.

여기에 주연 이형철의 젊은 이국장까지 이들은 첫 촬영 때부터 ‘국장 F4’로 불리며, ‘씨티홀’에서의 맹활약 의지를 불태웠다.

 


이들을 패러디한 ‘꽃보다 국장’ ‘국장들의 수다’ 포스터는 이들 캐릭터를 극명하게 보여주어, 드라마의 외적인 재미를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한다.

 


자칭 인주시청 최고 실세 변국장(류성현 분), 최고 브레인 지국장(신정근 분), 최고 인기남 문국장(임대일 분)으로 이루어진 국장 삼총사는 지난 방송에서 허술한 정치적 줄타기 등의 코믹 씬을 능청스럽게 연기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드라마 방영 전 조국 역의 차승원은 이들에 대해 "각자의 몫을 출중하게 해내는 분들이라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잘해보고 싶다"며 의지를 불태우기도 했다. 방영 후 차승원의 말이 적중이라도 하듯 이들은 주연배우들과 함께 빛나는 명품연기로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들의 탄탄한 연기를 지켜봄으로써 '시티홀'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생겼다‘며 시청자들의 환호가 쏟아졌다.

 



[제공 = 예인문화]

 

연극 배우 출신의 국장 삼총사는 “역할상 약간의 오버와 과한 연기를 선보여야 하지만, 그 모습들 속에서 시청자에게 보다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고 극 전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열망을 불태웠다.


 

극 중 서로 견제하면서도 항상 모여 다니는 국장 삼총사는, 미래의 시장생활을 방해하는 훼방꾼이지만 후엔 미래의 시장생활의 든든한 후원자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그 밖에도, 시장 고부실 역의 염동헌, 빅브러더 BB역의 최일화, 국회의원 부정한 역의 박태경, 신미래(김선아 분)의 친구 정부미 역의 정수영 등이 모두 연극 배우 출신으로 이들의 명품 조연 연기도 다양한 볼거리와 극에 재미를 더한다.



차승원, 김선아, 이형철, 추상미를 필두로 탄탄한 조연진까지 돋보이는 ‘시티홀’의 5월 6일 3회 방송에서는 밴댕이 아가씨 선발대회를 앞둔 미래의 고군분투와 조국의 본격적인 행보가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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