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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이별택시' 부른 김연우에 돌직구 "음정 불안했다"
마마무 휘인, '이별택시' 부른 김연우에 돌직구 "음정 불안했다"
  • 조민지 기자
  • 승인 2016.02.11 2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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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이별택시' 김연우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그룹 마마무가 화제인 가운데 마마무 멤버 휘인의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김연우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김연우는 1라운드에서 '이별택시'를 열창했으나 '가장 김연우 같지 않은 사람'으로 33표나 얻어 탈락할 뻔했다.

체면을 구기며 등장한 김연우는 자신을 향해 "음정이 불안했다"고 지적한 마마무 휘인에게 서운함을 내비쳤다.

이어 절친 김경호에게는 "'막귀'다. 나는 진짜 나답게 열심히 불렀을 뿐이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휘인이 속해 있는 마마무는 11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신곡 '1cm의 자존심'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대중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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