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호영과 투 톱 MC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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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답지 않은 연기력과 4차원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는
친친가요제는 2001년에 처음 개최되어 올해로 8번째를 맞이하는 가요제로 ‘친한 친구’라는 의미의 ‘친친’을 타이틀로 내세워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건전한 청소년의 문화를 조성키 위해 마련된 청소년 축제이다.
특히 슈퍼쥬니어의 규현, 려욱 등이 이 대회 출신으로 스타의 꿈이 실현되는 신인들의 등용문이라고 할 수 있다. 이에 ‘KBS 꽃보다 남자’ ‘MBC 우리 결혼 했어요’를 통해 2009년 최고의 신인으로 급 부상한
6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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