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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 맞이 "부럼,견과류 먹을 때 '칼로리' 주의"
정월대보름 맞이 "부럼,견과류 먹을 때 '칼로리' 주의"
  • 박해진 시민기자
  • 승인 2016.02.22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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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의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부럼 깨기와 견과류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부럼과 견과류를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관심을 끌고 있다.

국내 최초 GFCF 건강 푸드 쇼핑몰 ‘식이야기’ 관계자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 건강을 위해 견과류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여기에 대보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쥐불놀이, 지신밟기, 달맞이와 같은 정월대보름맞이 풍속들은 점점 사라지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부럼 깨기는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가족들과 함께하는 대보름 세시풍속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보름 맞이 풍속 중 하나인 부럼 깨기는 각종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으로, 한 해의 부스럼을 ‘이로 깨무는’ 행위로써 예방한다는 속설이 있다.

그러나 견과류를 먹거나 부럼 깨기를 할 때 조심해야 할 것들이 있다.

우선 대부분의 견과류들이 가지고 있는 높은 칼로리를 주의해야 하는데 특히 땅콩과 같은 견과류들의 주성분은 지방으로, 몸에 좋은 불포화지방이라 해도 섭취할 때 양을 조절해야 한다.

어떤 견과류를 섭취하든지 하루 한 줌(25g가량) 이상을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저녁에는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볶은 견과류가 아닌 생견과류를 먹는 것도 중요하다. 견과류에 함유된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에 열을 가하면 쉽게 산패가 되는데, 국내에 시판되는 견과류들의 경우 열을 가해 볶는 제품들이 많다.

간혹 견과류를 먹을 때 떫고 비린 맛, 찝찌름한 지린 맛이 날 때가 있는데 이때가 바로 산패가 시작되거나 산패된 견과류가 맛과 성분이 변하는 시점이다.

식이야기 관계자는 “유기농 똑똑한 견과를 내놓은 이유도 열을 가하지 않은 생견과류를 시중에서 구하기 어렵다는 것”이라며, “유기농으로 건강하고 깨끗하게 재배된 생 견과류들을 한데 모으고 유통기한을 짧게 유지하는 것이 건강한 유기농 견과류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유기농 견과류가 특히 학생이나 수험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들께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바로 두뇌 활동에 도움을 주는 견과류의 성분 때문이다”며 “신선한 견과류에는 비타민, 오메가3, 철, 아연, 칼슘 등 각종 영양분이 풍성하게 함유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식이야기’는 국내 최초로 밀가루와 카제인 없는 GFCF (Gluten-Free, Casein-Free) 음식, 재배와 유통이 건강한 음식들만을 발굴하는 전문 건강 푸드 쇼핑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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