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6일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남쪽의 치안 검문소에 폭발물이 가득 든 자살폭탄 공격 트럭이 터져 최소한 47명이 사망하고 65명이 다쳤다고 관리들이 말했다.
사망자 중 민간인이 39명이나 됐다. 나머지는 치안 요원들이었다.
이날 정오 직후 힐라 시 입구의 검문소가 수십 대의 차량들로 복잡할 때 자살 공격자가 트럭을 폭발시켰다고 경찰관이 전했다.
손상된 차량이 스무 대는 넘었다. 힐라는 바그다그로부터 95㎞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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