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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인터뷰]김행 중구·성동구(을) 새누리 예비후보
[4·13 총선 인터뷰]김행 중구·성동구(을) 새누리 예비후보
  • 김광호 기자
  • 승인 2016.03.14 17: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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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 새누리 예비후보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한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지역 예비후보의 표심잡기가 분주해지고 있다. 여야간 힘겨루기로 선거구 획정안 처리는 늦어졌고, 설상가상 공천 문제로 여야 모두 당내 파열음이 일면서 예비후보들도 발걸음은 더욱 바빠지고 있다.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20대 총선 예비후보들을 만나봤다.

김행 중구·성동구(을) 새누리 예비후보

20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지셨다. 출마한 계기는.

저는 지난 30여년간의 다양한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중구와 금호·옥수를 ‘신정치·신경제 1번지’로 만들고자 한다. 제가 처음 중구 출마를 결심한 것은 저의 본적지가 중구 중림동이며, 미동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구에서 주로 사회생활을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번에 금호·옥수까지 포함해 선거구가 ‘중구성동을’이 됐다. 지금이 중구와 금호·옥수가 함께 상생발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하지만 이번 선거구 획정으로 중구와 금호·옥수 지역주민들이 모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선거를 치르게 됐다. 저 또한 이러한 심각성을 잘 알고 있다.

중구와 금호·옥수는 비슷한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있지만, 행정구역은 다르다. 그리고 선거구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것은 자칫 큰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저 김행은 충분한 공청회를 거쳐서 중구와 금호·옥수의 행정구역을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다. 행정구역 개편은 ‘대통령령’에 의해 가능하다. 박근혜 대통령을 가까이에서 오랫동안 보좌해 왔고, 공공기관장을 지낸 힘 있는 여당후보 ‘김행’만이 해낼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린다.

중구·성동구을 지역 경선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전략과 공약은 무엇인가.

선거구가 ‘중구·성동구을’로 확정되면서 지역 구석구석을 발로 뛰며 주민 한 분 한 분께 중구·금호·옥수를 ‘신정치·신경제 1번지’로 만들겠다는 저의 진심을 담은 공약을 말씀드리고 있다.

특히, 금호·옥수는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열망을 함께 만들어 갈 새로운 인물, 힘 있는 여당 국회의원에 대한 갈망이 매우 큰 지역이다. 실제 많은 지역 주민들께서 저의 국정참여 경력과 정책입안·예산확보 능력을 높게 평가해 주시며 지역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말씀해 주신다.

특별히 금호·옥수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소개해 드리면 금호동 등 도심 구시가지의 행정규제를 적극 완화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신금호역 주변의 역세권 개발을 지원하며, 금남시장~금호역 구간 및 금호1가 530번지~신당동 구계간의 도로 확장을 조속히 추진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금남시장 주변에 공영주차장 건립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며, 금호4가 견인차 보관소에 다목적 체육시설을 건립해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하는 등 금호·옥수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만들어 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총선에 임하는 각오와 다짐, 그리고 지역 유권자들에게 한말씀 부탁드린다.

저 김행은 중구와 금호·옥수의 새일꾼으로서 밤낮 없이 주민들께 봉사할 각오가 되어 있다. 중구와 금호동·옥수동이 ‘대한민국 신경제·신정치 1번지’에 걸맞는 명품 생활환경을 갖춘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청와대 대변인과 공공기관장을 역임한 국정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국비예산을 최대한 끌어오고, 주민과 365일·24시간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지역발전의 올바른 방향을 함께 고민하겠다.

아울러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중구와 금호동·옥수동이 하나의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어 인구 20만명의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입법·정책·예산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저 김행은 지난 11일, 새누리당의 중구성동을 선거구 경선후보로 최종 선정됐다. 많은 주민들께서 당내 후보 경선을 위한 전화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이 자리를 빌어 간곡히 당부드린다.

중구는 국회의원 단독선거구 법정 인구하한선인 14만명에 이르지 못해서 주변 생활권과의 통합이 필연적이었다. 이런 점을 잘 알고 있던 저는 새누리당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중구와 금호·옥수지역을 함께 묶는 안을 제출했고 그 안이 그대로 관철됐다.

그리고 이제 중구와 금호·옥수가 하나의 선거구가 됐다. 경선에서 승리하여 제가 오랫동안 구상해 온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바탕으로 중구와 금호·옥수가 ‘신정치·신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