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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오빠 동생 사이 강정호 효민, 탈모 고백? "최근 머리카락 잘 빠져"
친한 오빠 동생 사이 강정호 효민, 탈모 고백? "최근 머리카락 잘 빠져"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3.14 2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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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효민, "머리카락 잘 끊어지고 머리가 잘 빠져"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 야구 선수 강정호와 티아라 효민의 열애설이 불거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14일 티아라 소속사 관계자는 강정호와 효민의 열애설에 대해 "효민과 강정호의 열애설을 접하고 베트남에 있는 효민과 전화 통화 한 결과 '친한 오빠 동생 사이지만 사귀는 관계는 아니다'라고 들었다"라고 전했다.

효민이 강정호와의 열애설에 대해 부인한 가운데 효민이 과거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를 밝힌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효민은 많은 스케줄과 스트레스에 대해 "최근 머리카락이 잘 끊어지고 머리가 잘 빠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효민은 "다행히 머리숱이 많고 그동안 모아둔 게 많아서 잘 표는 안 난다. 요즘 단백질을 많이 먹고 있다"라고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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