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모르모트PD 가희 똥PD 다정샷 눈길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 출연진들과의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배윤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정말 고생들 많으셨어요! 울컥. 모르모트피디님. 똥피디님. 가희. 배윤정. 마리텔. 야마앤핫칙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모르모트' 권해봄PD와 '똥PD'로 불리는 미모의 여성PD, 가수 겸 배우 가희와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다정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남편 제롬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