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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쫓기는 신세 차지원과 김스완의 알콩달콩 로맨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쫓기는 신세 차지원과 김스완의 알콩달콩 로맨스?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3.23 2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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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멜로

[한강타임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한 남자의 강렬한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더한 드라마로 매주 수, 목 밤 10시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차지원(이진욱 분)과 민선재(김강우 분)의 엇갈린 운명이 그려졌다. 

특히 23일 방송될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는 이진욱과 문채원의 달달함과 애틋함을 오가는 멜로가 시작될 것을 보인다.

▲ 굿바이 미스터 블랙 사진제공=이김프로덕션

쫓기는 신세가 된 차지원과 김스완의 알콩달콩 에피소드들에 행복함과 애틋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굿바이 미스터 블랙' 3회는 23일(수)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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