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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서대문구] 사랑을 나누어 드립니다.
  • 정기안 기자
  • 승인 2006.09.22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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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에서는 지난 9월 20일(수) 오후 2시 홍제3동사무소 앞 어린이공원에서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 2호점을 개점했다.
 
‘사랑의 쌀 단지’는 우리 주변의 생활보호의 사각지대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고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상시 도움과 희망을 주고자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회장 이한배 ☎302-3773)에서 마련했다.
 
‘사랑의 쌀 나누기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북가좌2동과 홍제3동사무소에 비치되어 있는 3Kg 상당의 나눔 봉투에 쌀을 담아 사랑의 쌀 단지에 채우면 되고, 함께 참여하고 싶은 이웃에게 나눔 봉투를 전달하는 릴레이 나눔으로 동참해도 된다.
 
지난 4월 북가좌2동사무소 입구에 개설된 1호점은 매월 후원자 20여명이 300Kg을 후원하였고, 수혜자 48명이 평균 3Kg을 가져갔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에 개설되는 2호점은 어려운 이웃들이 많아 주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한배 새마을지도자 서대문구협의회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주축이 되어 1·2호점에 이어 지속적으로 확산 추진하여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보다 훈훈한 인정이 살아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연동에서는 2006년 중추절을 맞아 주민 박귀원(전 평통자문위원)씨가 쌀 10Kg 20포대를 기증하여 오는 9월 21일(목) 오후 5시에 천연동 소재 해주함흥냉면(대표 김창순)에서 식사대접과 함께 저소득가정 20세대에 쌀 10Kg 1포대씩을 전달하며, 서대문구 홍은3동에 소재한 한국회관(대표 유정호 ☎304-9074)에서는 남가좌1동 저소득어른 33명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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