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 박원순 서울시장이 '2016 서울 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성수수제화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박 시장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수제화 산업에 참여해 수제화 산업이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성수지역이 수제화 제조기지이자 서울의 대표적 관광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 단계별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오른쪽은 정원오 성동구청장.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77-0003 ▶ 이메일 news@hg-times.com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기자 news@hg-times.com 기사더보기 > KB손보, 이륜차 ‘매직카서비스’ 특약 선보여 우리금융, 아이유와 광고모델 계약 연장..첫 장기 모델 코스피·코스닥, 오름세로 장 마감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구글 주요뉴스 '주호영 차기 총리론' 띄우는 민주, 영수회담서 언급되나 우리은행, 생태계 회복 위한 숲 가꾸기 봉사활동 전개 서울농협 하나로마트, ‘물가안정’ 농산물 공동판매... ‘양파 30% 저렴’ ‘정동원 부캐’ JD1, 5월 중 컴백...“청량, 발랄한 곡” 예고 황선홍호, 숙적 일본 꺾고 조 1위로 8강 진출..2년전 완패 설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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