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출연한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가 종영해 화제인 가운데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 류준열이 자신의 이색 경험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아프리카 여행을 마무리 한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이날 류준열은 "드라마로 대박을 치기 전에 어떤 일을 하고 지냈나"라는 질문에 "서빙, 택배, 의자 하루에 만 개 나르기, 물품 상하차 등 단기 알바로 매일 돈 벌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류준열은 "오디션을 천 번까지는 봐보고 안되면 포기하자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서는 류준열의 솔직한 인터뷰 모습이 담겨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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