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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김밥, 이태원 데이트 즐긴 써니 윤아, 홍석천 가게서 '먹방 여신들'
'수요미식회' 김밥, 이태원 데이트 즐긴 써니 윤아, 홍석천 가게서 '먹방 여신들'
  • 박지수 기자
  • 승인 2016.04.07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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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김밥, 써니 윤아와 이태원 데이트

[한강타임즈 박지수 기자]'수요미식회'에 출연한 소녀시대 써니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윤아와 써니가 이태원 데이트를 즐긴 사실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4년 3월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하다 중간에 시간 나서. 오랜만에 융이(윤아)와 외식 데이트. 석천 오빠 가게에서 완전 맛있게! 배부르게! 푸짐하게! 먹고…힘내서 다시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써니는 홍석천의 사진이 걸린 레스토랑 안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홍석천 가게에서 먹은 다양하고 푸짐한 음식들의 사진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한다.

한편 지난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김밥 편에서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식탐에 대해 발언했다.

'수요미식회' 김밥 편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들이 편의점에서 한 번에 10만 원 치를 살 정도로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티파니를 가장 식탐이 있는 멤버로 꼽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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