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안 폭로, 황치열 대시
[한강타임즈 조민지 기자] 가수 황치열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방송인 장위안이 방송 도중 황치열에 대해 폭로한 사실이 있어 눈길을 끈다.
황치열은 지난 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 출연해 중국으로 진출한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방송에서 황치열은 중국에서의 인기에 대한 질문에 "유재석보다 내가 더 낫다"며 "CF는 너무 많아서 고르고 있다"고 답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중국 프로그램에서 황치열의 매니저로 출연 중인 장위안은 "황치열이 중국 여자 연예인들의 대시도 받았다"라며 황치열의 인기를 부연 설명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8일 한 매체는 "황치열이 중국판 '나는 가수다'에서 3위를 했다"며 황치열의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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