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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나, 청취자와 작별? 너무 아쉬워 '볼륨을 높여요' 하차
유인나, 청취자와 작별? 너무 아쉬워 '볼륨을 높여요' 하차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4.28 1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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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

[한강타임즈] 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 소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유인나는 지난 2011년 11월 7일 '볼륨을 높여요'를 시작한 이후 5년 동안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유인나가 지난 27일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인나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는 측은 "유인나가 오는 5월 8일 방송을 끝으로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하차한다"라며 "유인나는 앞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인나는 KBS쿨FM '볼륨을 높여요' 오프닝에서 "라디오 DJ로서의 유인나를 잠시 내려놓게 됐다"며 "오늘은 울고 막방 때는 울지 않겠다. 아니다. 그것도 약속을 하지 못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오늘 방송에서 말을 하려고 했다. '볼륨' 가족이 소식을 기사가 아니라 내 얘기로 듣게 하고 싶었다. 그래서 정한 게 오늘이었는데 먼저 기사로 알려졌다.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또 유인나는 하차 이유에 대해 “요즘 자리 비우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 긴 시간 동안 다들 저를 배려하고 기다려주셨다. 하지만 결국 시기적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을 때 다시 오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그때 기회를 주신다면 말이다. 할머니 될 때까지 하기로 했는데 약속 못 지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유인나의 하차 후 ‘볼륨을 높여요’ 후임에 조윤희가 발탁됐다. 조윤희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윤희가 오는 5월 9일부터 ‘볼륨을 높여요’ 새 DJ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한편,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데뷔해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유인나 볼륨을 높여요 하차 사진-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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