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날씨와 어울리는 공항 패션
[한강타임즈] 배우 공승연의 상큼한 공항 패션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승연은 28일 여성 의류 화보 촬영차 봄 날씨와 어울리는 공항 패션을 선보이며 제주도로 출국했다.
특히 공승연은 플레어 데님 원피스에 화이트 5부 소매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로 사랑스러운 패션을 선보였다.
공승연은 27일 첫 방송된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여주인공 김다해 역할로 출연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공승연이 맡은 여주인공 김다해는 과거로부터 이어진 안타까운 사연을 중심으로 수많은 등장인물과 얽히고설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게된다.
앞서 공승연은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뿐만 아니라 시놉시스를 볼 때부터 김다해라는 인물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이 눈에 들어왔다. 좋은 캐릭터를 잘 살려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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