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캐스팅
[한강타임즈] 홍수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한국과 중국 양국을 오가며 활동중인 홍수아는 중국 영화 ‘방관자’의 여주인공으로도 캐스팅됐다.
홍수아는 한∙중 합작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에 캐스팅 됐다.홍수아가 출연하는 웹드라마 '아브라카다브라, 마이러브'는 한 여자가 우연히 마법책을 얻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홍수아는 극 중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엄친딸 국제학교 선생님 '태연' 역을 맡았다.
이러한 가운데 홍수아의 봄 분위기가 완연한 여친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수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화사한 핑크 빛 의상을 입고 있는 홍수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홍수아는 ‘SNL코리아 시즌7’에 출연해 성형, 홍드로 등 역대급 셀프 디스로 시청자들에게 폭풍 웃음을 선사하며, 국내 시청자들에게 한발 더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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