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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중화' 정다빈 진세연, 싱그러운 꽃송이 같은 매력이 똑같아!
'옥중화' 정다빈 진세연, 싱그러운 꽃송이 같은 매력이 똑같아!
  • 이아람 기자
  • 승인 2016.05.04 15: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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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로율 100%

[한강타임즈] '옥중화' 정다빈 진세연이 함께? 싱그러운 꽃이 피었네!

‘옥중화’에서 옥녀 역을 맡고 있는 정다빈과 진세연이 싱크로율 100% ‘옥녀 인증샷’을 선보였다.
 
진세연은 지난 27일 진행된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장에서 정다빈과 만나게 되자 인증샷을 찍자고 제안하며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고 한다.

특히 진세연은 정다빈이 자연스럽게 포즈를 만들 수 있도록 허리를 살짝 굽혀주는 등 정다빈에 대한 남다른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옥중화' 정다빈 진세연은 닮은 외모로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방송된 ‘옥중화’에서 어린 옥녀 역을 맡은 정다빈이 싱그러운 꽃송이 같은 매력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싹쓸이했다.
 
이러한 가운데 '옥중화'(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의 어린 옥녀 정다빈이 4회까지 등장한다. 이후 부터는 성인 옥녀인 진세연이 등장하면서 극을 이끌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옥중화' 정다빈 진세연 사진=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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