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아이오아이 트와이스의 만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노래를 공개한 후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두 걸그룹 아이오아이 트와이스가 함께한 사진이 공개됐다.
걸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4월25일 발표한 미니 2집 타이틀 곡 'CHEER UP'은 각종 음원사이트 주간 차트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Mnet ‘프로듀스 101’를 통해 화제를 모은 11명의 소녀들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는 5월 4일 데뷔 앨범을 공개한 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아이오아이가 출연한 예능프로그램들이 높은 화제성을 나타내고 있다.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한 '아는형님'과 'SNL7'은 TV화제성 또한 자체 기록을 세운 것이다.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트와이스의 출연이 화제가 되어 22계단 18계단이 올라 오랜만에 20위권에 진입을 했다.
현재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아이오아이 트와이스의 만남 포착됐다. 걸그룹 아이오아이 측은 지난 5일 “아이오아이가 드디어 트와이스 선배님들을 만났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드디어 만남!!!의 기념으로 사진 한!방! 앞으로도 아이오아이와 트와이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아이오아이 #트와이스 #많은사랑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아이오아이 멤버 전소미와 트와이스는 인연이 있다. 트와이스는 오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미가 일등했어요. 어린 소미가 힘든 서바이벌을 두 번씩이나 잘 끝내서 저희가 다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라고 전했다.
이어 “오구오구 울 쏘미 고생많았어 만나면 궁디팡팡 해줄께”라는 글을 게재해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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